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대구 스테이크 수성 와드(감독 김옥수)는 7월 18일 ‘최명숙 시인과 함께하는 간증시 노변의 모임―당신의 사랑이 내 마음에 흐르네’를 개최했다.
김옥수 감독의 감리 아래 열린 이번 모임에는 대구 지역을 비롯해 대전과 창원 등지에서 온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인의 작품과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가 전하는 위로와 소망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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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담아 전한 신앙과 삶의 간증
최명숙 시인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권능에 의지해 시련을 이겨 낸 삶의 경험을 시로 표현하여 자신의 간증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시인의 작품을 함께 낭독하고 그 배경에 담긴 간증을 들으며, 삶의 순간마다 함께하신 주님의 손길을 되새겼다. 특히 교회에서 배운 원리를 통해 시련을 극복한 경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하신 주님께 감사를 전한 작품들은 참석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최명숙 시인은 자신의 신앙과 소망, 주님께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을 진솔하게 전했다. 최명숙 시인은 “간증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전하는 또 하나의 복음의 언어”라며 진실한 신앙의 고백이 담긴 시는 다른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를 통해 되새긴 하나님의 사랑
행사가 끝난 뒤에는 수성 와드 회원들이 준비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사랑과 우정을 쌓는 친교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 참석자는 “신선하고 감동적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석자는 “시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시인의 간증을 들으며 신앙이 더욱 굳건해졌다”며 모임에서 받은 감동을 나누었다.
이번 간증시 노변의 모임은 시를 통해 복음을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에게 믿음과 위로, 소망을 전한 특별한 모임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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