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hoto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창원 스테이크 진해 와드는 6월 20일 오후 5시 김범수 감독의 감리 아래 ‘ 우정의 밤 ’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의 주제 성구는 요한복음 13장 34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였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게임과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움과 행복을 더했고, 주님을 생각하는 영적인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날 초대된 이들 중에는 교회와 잠시 멀어져 있거나 교회를 알아보는 친구들도 있었다. 이들은 회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미니게임에 참여하며 기쁨과 우정을 나눴다. 각 정원회에서는 2~4개의 미니게임을 기획해 게임 부스를 마련했고, 참석자들은 기대감 속에 각 공간을 돌며 게임을 즐겼다.
Download Photo게임 결과에 따라 코인을 받은 참석자들은 각 정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코인으로 지불하여 사먹으며 소소한 재미를 느꼈다. 특히 코인을 많이 얻지 못한 이들에게 자신이 가진 코인을 나누어 주며 음식을 함께 나누도록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도 이어졌다. 서로 사랑하라는 주제 성구의 말씀이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순간이었다.
선교사들은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적인 활동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또 다른 기쁨을 선사했다. 참석자들은 게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웃음과 진지함이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 각 정원회가 참신하게 준비한 미니게임과 음식은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안겨 주었다.
이날 회원이 아닌 초등학생 5명이 참석했는데 그중 한 명인 김수현 어린이는 “너무 즐거웠어요. 또 이런 모임에 와 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등학생인 정원혁 학생은 “참 재미있었어요. 또 교회에 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학생인 주준성 학생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어 좋았고, 게임 방법을 잘 파악해서 긴장하지 않고 잘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모임을 감리한 김범수 감독은 “최근 와드에서 침례를 받은 신회원들이 회원들과 자주 함께 모이며 하나가 되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우정의 밤’ 모임은 구도자와 저활동 회원, 신회원과 기존 회원이 함께 어울리며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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