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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

광주 청소년 야영, “나와 동행하라” 주제로 신앙과 우정 키워

1박 2일 동안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의미 배워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광주 스테이크 청소년들은 5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동안 야영 활동에 참여하며 신앙과 우정을 깊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야영은 “나와 동행하라”(모세서 6:34)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가는 삶의 의미를 배우고 체험했다.

이 행사는 언론 및 지역 신문의 주목을 받아, 광주데일리뉴스, 미디어전남, iBN일등방송 등의 매체에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다.

첫날 진행된 ‘미니게임 어드벤처’ 활동은 이번 야영의 핵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였다. 청소년들은 여러 게임을 함께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소통했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가까워졌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기쁨을 경험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여정 또한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동행임을 배웠다.

이어진 저녁 식사와 조별 활동은 공동체 안에서 협력과 책임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이후 진행된 ‘가정의 밤’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들이 실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앙생활을 직접 경험해 보았다.

가정의 밤 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지속적으로 신앙을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의 출발점이 되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역할을 나누어 가정의 밤을 직접 계획하고 진행했으며, 기도와 성전에 관한 공과를 통해 신앙을 생활 속에서 이어 가는 방법을 배웠다.

둘째 날에는 귀환 선교사들의 공과와 스테이크 회장단 박관준 회장의 공과가 이어졌다. 귀환 선교사들은 자신의 선교 경험을 바탕으로 복음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나누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도 신앙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어 박관준 회장은 인사 말씀과 함께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권면했다.

야영 기간 동안 진행된 영적 모임과 개인 학습 시간 역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주님과의 관계를 더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이번 야영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게임을 통해 친구들과 더 가까워졌고,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며 “가정의 밤도 집에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자들은 “이번 야영은 청소년들이 즐거운 활동 속에서 서로 가까워지고, 그 관계 안에서 주님께 함께 나아가는 경험을 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었다”며 “특히 가정의 밤을 통해 배운 것들이 각자의 일상 속에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 야영은 즐거움과 신앙, 그리고 일상의 실천을 연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광주 스테이크 청소년들은 이번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이어 가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