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가족은 영원해’ – 서울 남 스테이크 초등회 활동 모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특별한 시간… 토론과 만들기, 원예 활동으로 가족의 소중함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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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서울 남 스테이크는 5월 30일 스테이크 초등회 활동 모임을 열고 ‘가족은 영원해’를 주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서울 남 스테이크 초등회 활동 모임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랑을 표현하며, 복음 안에서 가족이 지닌 영원한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자녀와 부모가 나뉘어 자녀들은 만들기 활동, 부모는 토론 활동을 진행했으며, 두 번째 시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원예 활동을 하고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초등회 어린이들은 ‘가족은 영원해’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오래 기억하기 위한 ‘가족은 영원해’ 키링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아이들은 가족 각자의 특징을 담아 그림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리거나, 활짝 웃는 가족의 모습과 가족의 이름을 하나하나 적으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부모들은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인 래즈번드 장로의 가족 선언문 메시지를 바탕으로 두 가지 주제에 대해 토론했다. 첫 번째는 부부 간의 소통이었다. 참석자들은 남편과 아내가 각자의 위치에서 어떻게 서로를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고, 맞벌이 가정이 늘고 아버지의 양육 참여가 높아지는 시대일수록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두 번째 주제는 자녀와의 소통이었다. 참석한 부모들은 자녀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자녀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소통의 중요한 부분임을 함께 나눴다. 강남2 와드 김민정 자매는 부모가 길을 모두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선택의지를 지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됐다고 간증했다.

다음으로 초등회 어린이들과 부모가 만나 가족과 함께 사랑을 담는 원예 활동이 이어졌다. 부모와 자녀는 함께 화분에 흙을 담고 모종을 하나씩 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들뜬 표정으로 식물을 돌보고, 모종마다 이름을 붙여 주는 아이들의 모습은 가족 활동의 따뜻함을 더했다.

스테이크에서 준비한 캐러멜 팝콘과 슬러시는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번외 행사로 진행된 바비큐 파티에서는 각 와드별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회원들이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졌다.

송파 와드 신윤우 형제는 가족이 항상 행복하고 영원히 함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다며, 이번에 만든 키링을 가족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간증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