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2026년 서울 남 스테이크의 목표… 회원들의 삶 속에 실제적인 변화로 이어져

매달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 한 가지를 배우고 실천하며 구주를 닮아가는 제자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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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서울 남 스테이크(회장 권태휘)는 2026년 한 해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배우고 생활 속에 적용함’이라는 목표 아래, 회원들이 구주를 더욱 깊이 배우고 그분을 닮아 가기 위한 성품 계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테이크 회장단은 연초에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은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단순한 변화가 아닌 내면의 변화를 통해 우리는 살아가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 친절한 부모가 되고, 더 신실한 배우자가 되며, 더 정직한 이웃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참된 변화는 단순히 행동을 바꾸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외적인 행위의 개선을 넘어 마음과 성품의 변화를 가르치셨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 남 스테이크는 매월 하나의 성품을 선정해 관련 경전과 선지자의 가르침을 공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 회원들이 구주의 성품을 자신의 삶에 적용하도록 돕고 있다. 1월 신앙, 2월 소망, 3월 자애와 사랑에 이어 4월 순종, 5월 감사 및 형제자매애, 6월 지식을 주제로 삼았으며, 이후에도 근면, 겸손, 경건, 고결, 인내와 절제, 희생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영적 성장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이 목표는 단순히 좋은 사람이 되는 데 그치지 않고,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실천함으로써 참된 제자가 되는 데 목적이 있다. 경전은 “내게 배우라”고 권고하며, 사도 요한은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고 가르쳤다. 서울 남 스테이크의 성품 계발 목표는 바로 이러한 복음의 초대에 응답하는 노력이라 할 수 있다.

1월, ‘신앙’으로 시작하는 제자의 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모든 영적 성장의 기초이다. 신앙은 단순히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뜻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다.

회원들은 니파이후서, 앨마서, 마태복음, 모로나이서 등에 기록된 신앙에 관한 말씀을 공부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가고 있다. 또한 매일 경전 공부와 기도, 복음 나눔, 간증 기록 등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의 선지자들은 신앙을 산을 옮길 수 있는 힘에 비유해 왔다. 삶의 어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평안과 용기를 얻게 된다. 신앙은 기적의 출발점이며 모든 성품의 뿌리가 된다. 신앙이 자랄 때 순종과 사랑, 감사와 희생도 함께 자라게 된다.

2월, ‘그리스도 안에서의 소망’으로 미래를 바라보다

세상은 때때로 불안과 염려로 가득 차 있다.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 가족에 대한 고민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복음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라고 가르친다.

소망은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신뢰하는 믿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부활을 통해 우리는 영생에 대한 소망을 가질 수 있으며, 오늘의 어려움을 견딜 힘을 얻을 수 있다.

회원들은 자신이 소망하는 것들을 기록하고, 그것이 영원한 관점과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지 돌아보며 신앙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소망의 빛을 나누고 있다. 진정한 소망은 상황이 좋아져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구주께 초점을 맞출 때 자라난다. 그리스도 안에 뿌리내린 소망은 삶의 폭풍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영적 닻이 된다.

3월, ‘자애와 사랑’으로 구주를 나타내다

경전은 자애를 “그리스도의 순수한 사랑”이라고 가르친다. 자애는 단순한 친절이나 호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상대방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고, 용서하며, 이해하고, 섬기려는 마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성역은 자애의 완벽한 본보기였다. 그분은 병자를 치유하시고 외로운 자를 위로하시며 죄인을 용서하셨다. 심지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셨다.

회원들은 가족과 이웃, 교회 회원들 가운데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 방문하거나 연락하며, 격려의 말과 봉사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속한 직장과 학교, 지역사회에서 먼저 미소 짓고 인사하며 사랑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오늘날 사회는 갈등과 분열, 경쟁으로 인해 서로를 비판하기 쉽다. 그러나 자애는 비판보다 이해를 선택하게 하고, 정죄보다 용서를 선택하게 하며, 이기심보다 희생을 선택하게 한다. 사랑은 복음의 핵심이며, 모든 계명 중 가장 큰 계명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결국 사랑으로 알아볼 수 있다.

4월, ‘순종’은 축복으로 가는 길

순종은 복음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이면서도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덕목 가운데 하나이다. 그러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를 제한하기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 행복과 평안을 주기 위해 주어진 것이라고 가르친다.

회원들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는 말씀을 깊이 생각하며, 자신이 지키기 어려워했던 계명이나 복음 원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혹과 시련을 만났을 때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미리 준비하고 결심하는 훈련도 했다. 순종은 단순히 명령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표현하는 방법임을 배우게 됐다.

많은 회원은 순종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즉각적인 결과보다 더 중요한 영적 축복을 경험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마음의 평안과 확신, 그리고 주님께서 자신의 삶을 인도하신다는 신뢰였다.

5월, ‘감사와 형제자매애’로 공동체를 세우다

선지자들은 감사가 행복의 비결이라고 가르친다. 감사하는 사람은 부족한 것보다 이미 받은 축복을 보게 되고, 문제보다 가능성을 보게 된다.

회원들은 감사 일기를 쓰고,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를 표현하며, 자신이 받은 축복을 세어 보는 노력을 했다. 또한 형제자매애를 실천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했다. 특히 “네 형제를 굳게 하라”는 말씀처럼 서로를 격려하고 도우며 신앙 공동체를 세워 나가는 일에 힘썼다. 감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었고, 형제자매애는 회원들 사이의 유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6월, ‘지식’으로 더욱 굳건한 제자가 되다

복음은 맹목적인 믿음을 요구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배우고 성장하며 진리를 탐구하라고 권고하신다.

회원들은 경전과 현대 선지자의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가정과 교회에서 배운 내용을 서로 나누며 영적 지식을 쌓아 가고 있다. 또한 세속적인 학문과 기술을 배우는 일도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계발하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다.

지식은 신앙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강화한다. 참된 지식은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고, 복음에 대한 확신을 깊게 하며,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날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하는 영적 지혜가 필요하다. 성신의 인도하심 가운데 얻는 지식은 우리를 더욱 굳건한 제자로 성장시킨다.

회원들의 삶 속에 나타난 변화

서울 남 스테이크의 올해 목표는 단순히 매달 새로운 주제를 배우는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회원 각자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 가는 실제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그 변화는 거창한 사건보다 기도와 경전 공부, 감사의 표현, 그리고 작은 실천을 통해 조금씩 나타나고 있으며, 회원들의 간증은 그 사실을 잘 보여 준다.

송파 와드의 김유명 형제는 복음이 단순한 신앙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리아호나와 같다고 간증했다. 그는 매일 기도와 찬송, 경전 읽기로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로 정원회와 선교 사업, 활동 및 복음 구도자 돌봄을 통해 형제자매들을 섬기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나누었다.

특히 오랫동안 교회에 나오지 못하는 회원들을 기억하고 연락하는 과정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먼저 기도하고 경전을 연구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려 노력한다고 간증했다. 그는 결과보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게 되었고, 복음이 자신에게 평안과 용기, 삶의 목적을 주었다고 전했다.

안산 와드의 조동희 형제는 5월 ‘감사’ 주제를 실천하며 큰 변화를 경험했다고 간증했다. 그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불안했지만, 매주 성찬식과 안식일 모임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축복들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감사 표현에 관한 한 회원의 간증을 들으면서 자신이 가장 가까운 가족들에게 감사를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후 그는 아내와 자녀들에게 더 자주 “고맙다”는 말을 하고, 감사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정의 분위기가 더욱 따뜻해졌고, 자신 역시 이전보다 더 부드럽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감사를 실천하는 작은 변화가 나 자신뿐 아니라 가정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간증했다.

강남1 와드의 이다율 자매는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며 신앙과 교회에 나오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와드로 이사한 뒤 백 명이 넘는 회원들 속에서 적응하는 일이 쉽지 않았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낯설고 부담스러운 순간도 많았다. 그러나 성품 계발 목표를 실천하며 자신의 시선이 ‘나’에게서 ‘주님과 이웃’으로 옮겨 가기 시작했다고 간증했다.

특히 매달 제시되는 성품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 노력하면서 회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이전보다 더 깊이 느끼게 되었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지만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라는 사실을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신앙은 혼자만의 여정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여정임을 배우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구주의 성품을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며 참된 제자로 성장하고 싶다는 소망을 나누었다.

청년 지부의 신정아 자매 역시 지난 6개월 동안의 성품 계발을 통해 작은 실천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음을 체험했다고 간증했다. 그는 매달 제시되는 실천 목표를 특별한 방법으로 접근하기보다 “그저 실천해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좋아하는 문구인 “Just Do It”처럼, 복음 역시 작은 실천에서 변화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다는 것이다.

신 자매는 특히 세 가지를 꾸준히 실천했다. 첫째는 기도였다. 매일 아침 감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에는 회개의 기도로 하루를 돌아보며 구주의 성품을 닮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이러한 습관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다른 사람을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 주었다고 말했다.

둘째는 감사의 말을 표현하는 일이었다. 교회 회원들뿐 아니라 출퇴근길 버스 기사, 식당과 마트 직원, 직장 동료 등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 노력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작은 한마디가 상대방의 얼굴에 미소를 가져오고 자신 역시 더 행복해지는 경험을 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친절을 통해 전해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성전을 가장 큰 영적 배움의 장소로 꼽았다. 성전은 세상의 소음을 떠나 구주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곳이며, 자신의 연약함을 극복할 힘과 개인적인 계시를 받을 수 있는 거룩한 장소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기도하고, 선을 행하기 위해 입을 열며, 성전에서 구주를 찾는 삶을 계속 살아갈 때 주님께서 우리를 조금씩 변화시키시고 참된 제자로 만들어 주신다는 사실을 간증했다.

네 명의 회원 간증은 서로 다른 환경과 경험 속에서도 하나의 공통된 메시지를 전해 준다. 그리스도의 성품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고 단순한 실천을 통해 조금씩 우리의 삶에 새겨진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개인에게 평안과 기쁨을 가져다줄 뿐 아니라 가정과 와드, 그리고 지역사회까지 밝히는 빛이 되고 있다. 서울 남 스테이크는 앞으로도 모든 회원이 이러한 작은 실천을 지속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더욱 닮아 가는 참된 제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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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공동의 여정

서울 남 스테이크의 성품 계발 목표는 단순한 연간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것은 회원 개개인이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한 영적 훈련이며, 가정과 와드, 지역사회를 축복하기 위한 그리스도 제자의 길을 걷기 위한 실천이다.

신앙은 소망을 낳고, 소망은 사랑을 키우며, 사랑은 순종과 감사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러한 성품들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하나의 길로 연결된다.

2026년 한 해 동안 서울 남 스테이크 회원들은 매달 새로운 성품을 배우고 실천하며 조금씩 변화되고 있다. 그 변화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매일의 기도와 경전 공부, 가족에 대한 사랑, 이웃을 향한 봉사, 그리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작은 노력에서 시작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게 배우라”고 초대하셨다. 서울 남 스테이크 회원들은 그 초대에 응답하며 한 걸음씩 구주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있다. 그리고 그 여정의 끝에는 단순히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가는 참된 제자의 모습이 기다리고 있다.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이 말씀이 서울 남 스테이크 모든 회원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간증이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