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내 풋살장에서 제9회 서울 지역 자매 풋살 대회가 열렸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선선한 날씨 속에서 서울 남 스테이크 권태휘 회장의 감리로 대회가 시작되었다.
서울 지역 자매 풋살 대회는 교회 자매들의 건강 증진과 우정의 나눔을 목적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 제9회를 맞이했다. 대회는 모든 참가자의 긴장을 풀어주는 이벤트 경기로 문을 열었으며, 서울 동, 서울 서, 서울 남 스테이크 자매들이 함께하며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Download Photo서울 동 스테이크 이영희 자매(1965년생)는 2013년 두 딸과 함께 침례를 받은 이후, 골키퍼로 맹활약하고 있다. 학창 시절에는 운동을 싫어했지만, “일주일에 두 번씩 운동하는 날이 기다려지고, 나의 삶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서울 서 스테이크의 청녀 하채민 자매(중학교 2학년)는 지난 8회 대회에서 혜성처럼 등장했다. 부산 해운대와드에서 인천 청라와드로 이사한 후, 어머니와 함께 풋살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하 자매는 “자매 풋살을 통해 교회 활동도, 학교 공부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3골을 기록하며 최연소 득점자로 주목받았다.
서울 남 스테이크의 이효빈 자매는 자매 풋살팀의 창단 멤버로, 최근 부산 선교부에서 귀환한 후 팀에 복귀했다. “선교사업으로 지친 건강을 풋살 연습을 통해 회복하고, 학교와 교회 생활에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회 마지막에는 열정상, 페어플레이어상, 발에 땀난다상, 최고의 방패상 등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득점왕은 서울 동 스테이크 이새봄 자매, 서울 서 스테이크 하채민 자매, 서울 남 스테이크 김서정 자매가 공동 수상했다.
이번 자매 풋살대회는 승패를 떠나 자매들의 열정과 우정,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한 행복한 날이었다. 운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신앙 안에서 하나 되는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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