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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

세종 와드, 음악으로 전하는 간증

성탄 특별 성찬식으로 맞은 안식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대전 스테이크 세종 와드는 성탄절을 맞아 2025년 12월 21일 특별 성찬식 모임을 마련했다. 이번 모임은 와드 내 모든 조직이 함께 참여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안식일의 의미를 더욱 깊이 되새기기 위해 계획되었다.

특별 성찬식은 성찬 의식 이후 각 조직이 준비한 성탄절 찬송가 발표와 1~2명이 짧은 간증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감독단과 청남이 찬송가 「고요한 밤」을 부르며 모임의 문을 열었고, 감독단 두 보좌의 말씀으로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청녀는 어린이 찬송가 「빛난 별들」, 초등회는 「축하하오 기쁜 크리스마스」, 선교사들은 「주 믿는 신도여」, 주일학교 회장단은 「천사들의 노래가」를 각각 발표했다. 상호부조회는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장로정원회는 「그 어리신 예수」를 합창했다. 조직별로 회원들이 연단을 가득 채우고 잘 준비된 합창을 발표하는 모습은 특별 성찬식의 절정을 이뤘다.

찬송가 발표 사이사이에 전해진 간증들은 성탄절의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더욱 깊게 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찬송과 말씀, 간증이 어우러진 예배를 통해 주님의 영을 풍성히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 와드는 지난해 성탄절 특별 성찬식을 칸타타 형식으로 진행해 큰 감동을 나눈 바 있으며, 2024년 8월에는 ‘힘(Hymn, 찬송가라는 뜻)이 되는 찬송가’ 모임을 통해 교회 본부에서 새로 발표한 찬송가를 소개하고, 찬송과 관련된 개인적인 경험과 간증을 나누는 특별 모임을 열어 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6년에도 세종 와드 음악 코디네이터인 박정자 자매는 찬송가와 음악을 통해 회원들이 영적인 힘과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 세종 와드는 앞으로도 음악과 찬송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는 예배 문화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