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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

부산 스테이크, 겨울 연탄 봉사 마무리

지역 연대 속에 이어진 따뜻한 손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부산 스테이크는 2025년 겨울부터 2026년 2월까지 이어진 연탄 나눔 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겨울 봉사는 지역 봉사 단체와 기업, 공공기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연대의 모범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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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테이크는 그동안 초록봉사단과 협력해 부산진구 일대에서 지속적인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왔다. 겨울 내내 진행된 봉사에는 교회 회원들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여러 기관이 함께하며, 추운 계절 속에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이러한 활동은 연탄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회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

2026년 1월 24일에는 부산진구 신선마을공유센터 인근에서 연탄 나눔 봉사가 진행됐다. 이날 봉사는 준비부터 전달까지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매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어 2월 7일, 부산진구 초읍동 원당골에서는 이번 겨울의 마지막 연탄 봉사가 열렸다. 이 봉사에는 ㈜미자, ㈜지비라이트, 부산백병원, 로타리클럽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했으며, 약 2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마지막까지 힘을 모았다. 여러 단체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연탄을 나르며, 겨울 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연탄 봉사 기간 동안 부산 스테이크는 새해맞이 나눔 행사와 연계된 봉사 활동도 함께 펼쳤다. 연탄 나눔뿐 아니라 떡국 나눔, 식사 나눔 등 다양한 방식의 봉사가 이어지며, 교회의 인도주의적 가치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전달됐다. 봉사 현장에서 교회 회원들이 착용한 헬핑핸즈 조끼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고, 교회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도 나왔다.

부산 스테이크 관계자는 “연탄 한 장 한 장을 나르며 이웃의 겨울을 함께 견디는 마음으로 봉사했다”며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부산 스테이크는 앞으로도 지역 봉사 단체들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고,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겨울 연탄 봉사는 그 여정의 따뜻한 마무리이자, 새로운 봉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