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hoto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쾌적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교회는 7월 13일 오후 3시 부산 스테이크를 통해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건강증진실 후원 장비 전달식을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박은채 관장을 비롯해 부산 스테이크 김일수 회장, 교회 자립부 조현석 형제, 최창덕 부산 스테이크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심은주 커뮤니케이션 부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회 관계자들은 같은 날 오전부터 오후 2시까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산하 34개 복지관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물품을 전달한 데 이어, 오후에는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겨 건강증진실 장비 전달식을 진행하는 등 온종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활발한 봉사를 펼쳤다.
이날 이루어진 모든 지원은 지난 6월 북 아시아 지역의 인도주의 사업 기금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신체적·사회적으로 취약한 노년층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교회의 노력 가운데 하나이다.
Download Photo노후 장비 교체로 어르신 건강관리 환경 개선
이번에 전달된 후원 장비는 총 180만 원 상당으로, 공기압 마사지기 2대와 두타 매트 2대, 진찰대 2대 등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구들로 구성됐다. 복지관 측은 기증받은 장비를 즉시 건강증진실에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의 건강증진실은 만성질환 예방과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어르신이 상시 이용하는 공간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그동안 일부 장비의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을 없애고,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갖추게 됐다.
Download Photo새로 설치된 공기압 마사지기와 두타 매트는 어르신들의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을 돕고 신체 피로를 해소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진찰대 도입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세심한 기초 건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몸이 한결 개운해져”… 이용자 만족도 호평
개선된 건강증진실을 이용한 어르신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평소 만성 피로와 쑤시는 통증으로 고생했는데, 새 마사지기를 이용해 보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개운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환경이 훨씬 깔끔하고 좋아져서 앞으로 복지관에 더 자주 오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의 박은채 관장은 전달받은 장비를 철저히 관리해 더욱 수준 높은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건강증진실은 어르신들의 발길이 가장 많이 닿는 공간인 만큼,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매우 뜻깊은 나눔”이라며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조현석 교회 자립부 매니저와 김일수 부산 스테이크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섬기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20260713-Busan-Supports-Senior-Wellness-Center-3.jpg
- 20260713-Busan-Supports-Senior-Wellness-Center-2.jpg
| Temple Square is always beautiful in the springtime. Gardeners work to prepare the ground for General Conference. © 2012 Intellectual Reserve, Inc. All rights reserved. |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