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부산 스테이크(회장 김일수)는 1월 2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에 냉장고, TV, 밥솥, 에어프라이어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Download Photo새들원은 1945년 11월 1일 해방과 함께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부모와 함께 생활하기 어려운 아동과 심리·정서적 치료가 필요한 아동 등 약 6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시설 내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일수 부산 스테이크 회장은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의미 있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석 교회 한국재단 이사 겸 복지자립매니저는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해 인도주의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나영찬 새들원 원장은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며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부산 스테이크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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