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초록봉사단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 지속

12월 6일과 13일에 걸쳐 금정구·부산진구 취약계층에 연탄 전달… 지역 사회 단체와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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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들은 12월 6일과 13일 토요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부산진구협회 초록봉사단(단장 이재형)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이어갔다. 교회는 올해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연탄 나눔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이웃들을 돕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초록봉사단은 20여 년 전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무료급식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연지어린이공원 앞에서 매주 화요일 인근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 지원 없이 후원금만으로 운영되는 이 단체는 연탄·김장·난방유·이불·쌀·생수 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연탄 나눔은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주말마다 진행된다.

12월 6일 금정구 부곡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봉사에는 여러 지역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날 현장에는 ▲백종헌 금정구 국회의원 ▲윤일현 금정구청장 ▲최종원 금정구의회 의장 ▲김대욱 바르게살기운동 금정구협의회 회장 ▲시·구의원 ▲시청·구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교회 봉사자들은 연탄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참석자들과 명함을 주고받으며 교회의 봉사 정신과 활동에 대해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연탄 나눔은 12월 13일 부산진구 전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어졌다.

이날 봉사에는 우주봉사단, 자성대로타리클럽, 미젤오브제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힘을 보탰으며, 교회는 연탄 봉사 후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추가로 기부하여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교회 회원들은 연탄을 옮기며 이웃을 돕는 기쁨을 느꼈다고 전했다. 주민들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연탄을 받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지속되는 봉사를 통해, 단기 혹은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사회 단체와 봉사자들은 봉사라는 유대 위에 자연스럽게 서로 마음을 합치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봉사 단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돕고,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