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hoto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제주 지방부는 아론 신권 회복 197주년을 기념해 청소년과 회원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봉사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5월 16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서귀포 지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아론 신권 소유자들을 비롯해 지방부 회장단과 지부 회장단, 선교사, 비회원 이웃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론 신권의 역사와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는 ‘아론 신권 알아보기 퀴즈’로 시작됐다. 청남들은 퀴즈를 통해 신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서귀포 지부 주변 일대를 돌며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거리를 청소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을 실천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바비큐 시간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졌고, 따뜻한 교제와 신앙의 간증을 나누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모임에 참석한 제주 지부 청남 김주빈 형제는 “신권을 배우고 친구들과 우정을 쌓으며 봉사도 실천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내년이 마지막이지만, 이후에도 이런 추억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활동에는 아론 신권 소유자 4명을 비롯해 이들을 이끌고 지원한 대신권 소유자 5명, 선교사 2명, 교회에 관심을 갖고 방문한 이웃 2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도운 상호부조회 및 청녀 7명의 헌신으로 이번 모임은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아론 신권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세대와 역할을 넘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 20260516-Jeju-Aaronic-Priesthood-Event-2.jpg
- 20260516-Jeju-Aaronic-Priesthood-Event-1.jpg
- 20260516-Jeju-Aaronic-Priesthood-Event-3.jpg
- 20260516-Jeju-Aaronic-Priesthood-Event-4.jpg
| Temple Square is always beautiful in the springtime. Gardeners work to prepare the ground for General Conference. © 2012 Intellectual Reserve, Inc. All rights reserved. |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