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부산 스테이크,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에 디지털·건강·나눔 후원금 전달

컴퓨터 23대 교체부터 물리치료실 개선, 추석 나눔 지원까지… 어르신 삶의 질 높이는 따뜻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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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부산 스테이크는 5월 26일 오전 9시 부산시 연제구에 있는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디지털·건강·나눔 행사 지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 컴퓨터실의 노후 컴퓨터 23대 전체 교체 비용을 비롯해 물리치료실 안마 침대 교체, 공기청정기 설비 확충, 다가오는 추석 맞이 나눔 행사 비용 등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부산 스테이크 김일수 회장과 교회 복지 자립부의 조현석 형제, 부산 스테이크 커뮤니케이션 위원회의 위원장이자 장년 선교사인 최창덕 장로, 심은주 부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복지관 측에서는 박은채 관장과 박수진 총괄과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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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 형제는 “단순한 일회성 식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노년층이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평생교육과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생계 보조를 넘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건강 증진,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의 지속적인 돌봄을 함께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은채 관장은 최근 한 노년 회원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이어지는 것을 보며 다시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됐다”고 전해 왔다며, 이번 지원이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가 보내는 강력한 사랑과 관심의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복지관 직원들 또한 현장의 변화를 직접 마주할 때 큰 가치와 동기부여를 얻는다고 전했다.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본부 평가단으로부터 시스템 운영과 지원금 운용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 지역의 대표적 모범 기관이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이 복지관에 지속적인 물질적 후원을 이어 오고 있으며, 장년 선교사 최창덕 장로는 매주 자원봉사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와 건강 지원, 그리고 명절 나눔까지 아우르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부산 스테이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삶에 희망과 온기를 더하는 봉사와 지원을 이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