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hoto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창원 스테이크(회장 조용휘) 진주 와드와 사천 지부, 거제 지부 회원들이 함께 모여 6월 21일 진주 와드에서 ‘예수 그리스도 이후의 교회사’를 노변의 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은 비카모니 합창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거제 지부 도재왕 단원의 특별 음악으로 시작됐다. 아름다운 음악은 참석자들에게 영적인 분위기를 더해 주었다.
강연은 전 창원 스테이크 회장단으로 봉사했던 진해 와드 하정욱 형제가 맡았다. 진주 와드와 사천 지부, 거제 지부 회원 등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 형제는 ‘예수 그리스도 이후의 교회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Download Photo강연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시대 이후 복음의 회복이 있기 전까지 약 1,800년에 걸친 배도의 역사와 여러 기독교 계통 교회의 분파, 구교와 신교 간의 종교적 갈등, 종교개혁의 흐름 등이 다양한 자료와 함께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기독교 역사의 큰 흐름을 살펴보며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이 회복된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사천 지부 엄성화 자매는 “직접 찍은 사진들과 세밀한 연구 자료를 통해 그리스도 이후의 세계 종교사를 한눈에, 물 흐르듯 배울 수 있었다”며 “그 과정을 통해 교회가 회복되어야 했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소중히 느낄 수 있었고, 회복된 교회에 속해 있음에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주 와드 김계연 형제는 “노변의 밤 모임이 정말 좋았다”며 “많은 회원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배도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Download Photo진주 와드 이현정 자매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예수님 사후부터 복음의 회복 이전까지의 교회사를 잘 정리해 주셔서 이해하기 좋았다”며 “방대한 내용을 짧은 시간에 다루기 쉽지 않았을 텐데 잘 요약해 주셔서 감사했고, 마지막 경륜의 시대가 왜 이 시대여야 했는지 확신하는 시간이 됐다”고 간증했다.
모임을 준비한 진주 와드 박수근 감독은 “조셉 스미스 이후 회복된 복음은 한때 미약한 요동이 있었으나, 주님의 교회는 200여 년 동안 흔들림 없이 이어져 왔다”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권능에 의한 주님의 참된 교회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를 통해 회복된 교회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방문해 훌륭한 강연을 해 주신 하정욱 형제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Download Photo강연자인 하정욱 형제는 강연 말미에 “‘예수 그리스도 이후의 교회사’ 강연을 더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며 “요청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방문해 간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 노변의 밤은 진주와 사천, 거제 지역 회원들이 함께 모여 교회 역사를 배우고, 회복된 복음의 가치와 감사함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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