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hoto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서울 서 스테이크(회장 오우현)는 2026년 3월 14일 서울역 인근 동자동에서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초등회 어린이와 청소년, 부모, 지도자 등 약 9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의 취약 지역 중 하나인 쪽방촌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동자동 ‘해 뜨는 집’ 골목길에 모여 벽화 그리기 작업을 진행했다.
벽화는 꽃과 나무, 무지개 등 밝고 희망적인 이미지를 중심으로 표현됐다. 회색빛이 감돌던 골목길은 다채로운 색으로 채워지며 한층 밝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봉사자들은 단순한 미화 작업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와 함께 서울 서 스테이크 청소년들은 주거 환경 개선 봉사에도 참여했다. 생활 환경이 열악한 한 어르신의 거주지를 방문해 내부를 정리하고 청소를 진행했으며,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사도 도왔다. 좁고 어지러웠던 공간은 정돈된 생활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이 마무리되자, 골목은 눈에 띄게 밝아졌고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시선도 달라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협력하며 봉사의 의미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라 와드의 청남 이주원 형제는 “힘들기도 했지만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을 조금이나마 도와드린 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서 스테이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이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을 직접 실천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린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봉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모습이 돋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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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mple Square is always beautiful in the springtime. Gardeners work to prepare the ground for General Conference. © 2012 Intellectual Reserve, Inc. All rights reserved. |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