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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

성전으로 향한 발걸음… 상호부조회 창립 의미 되새긴 서울 동 스테이크

서울 동 스테이크 제184차 상호부조회 창립기념모임, 성전과 가족 역사의 가치 재조명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서울 동 스테이크는 2026년 3월 28일 오전 10시, 신촌 와드와 서울 성전에서 제184차 상호부조회 창립기념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주님의 집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약 80여 명의 자매들과 20여 명의 형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상호부조회의 창립 의미를 되새기고 신앙을 강화하며, 성전 의식의 중요성과 그 축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약 5개월 전인 2025년 11월부터 준비되었다. 모임 주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회장단은 성전과 가족역사에 대한 공통된 방향성을 확인했고, 이를 통해 이번 모임의 필요성과 의미를 확신하게 되었다.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회장 정선희 자매는 이번 모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한 형제들과 각 와드 상호부조회 회장단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서울 성전의 정태걸 회장은 ‘어머니라는 바다, 아내라는 강’이라는 글을 인용하며 자매들의 역할과 영향력에 대해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어 서울 동 스테이크 회장단 제2보좌 김진식 회장은 자매들의 신앙과 역량을 강조하며 교회와 가정에서 자매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일깨웠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통해 주님을 부지런히 찾는 삶과 성전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모임의 주제 성구인 교리와 성약 88편 63절, “나를 부지런히 찾으라. 그리하면 나를 찾으리라”는 모임 전반의 중심 메시지로 강조되며 참석자들에게 신앙의 방향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행사의 일환으로 가족 역사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도 함께 운영되었다. ‘가족 역사 투게더 앱’ 체험 부스와 가족역사센터 방문 프로그램은 이날 참석자들이 가족 역사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이날 전시된 4대 가계도는 서울 동 스테이크의 상호부조회 회원들이 투게더 앱을 통해 직접 작성하고 제출한 자료로 구성되어 참석자로 하여금 가족과 세대를 잇는 일의 중요성을 잘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더불어 세계 여러 성전 사진들과 각 성전의 헌납문들을 전시되기도 했다.

모임 참석자들은 함께 성전 의식에 참여하며 신앙 안에서 하나 됨을 경험했으며 각자의 삶 속에서 지속되어야 할 신앙의 길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성전과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신앙의 길을 꾸준히 걸어가겠다고 결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