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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

서울 남 스테이크 역원 신년회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길 다짐하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서울 남 스테이크 지도자들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3일 강남와드 예배실과 활동실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스테이크 회장단과 각 와드 감독단, 고등평의원, 스테이크 평의회 일원인 각 조직 회장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테이크 회장단과 상호부조회 회장단이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우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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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 스테이크는 2026년 목표를 단순한 행동과 외형의 개선을 넘어, 내면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구주를 닮아가는 데 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배우고 생활 속에 적용함’을 연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한 월별 세부 목표는 다음과 같다. 1월 신앙, 2월 소망, 3월 자애와 사랑, 4월 순종, 5월 형제자매애, 6월 지식, 7월 근면, 8월 겸손, 9월 경건, 10월 고결·정직·순결(덕), 11월 인내와 절제, 12월 희생.

이어 스테이크 회장단 제2보좌인 김도균 회장은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기 위해 영적·사회적·경제적·가정적 영역에서 SMART 모형을 적용하도록 권고했다. 김 회장은 SMART 모형이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 가능하며(Measurable), 성취 가능하고(Achievable), 현실적이며(Relevant/Realistic), 기한이 분명한(Time-bound) 목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스테이크 회장단 제1보좌 김현승 회장은 고린도후서 5장 17절을 인용하며, 매일의 삶에서 의식적인 새로운 시도를 통해 거듭남의 삶을 살아갈 때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후 각 와드와 지부는 2026년 목표를 발표했다.

안산 와드(감독 김병규)는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를 주제 성구로 정했다. 전입하거나 새로 침례받은 회원들의 정착과 성찬식 참석률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청년 지부(회장 최충일)는 주일학교 공과반 개편을 통해 적극적인 복음 토론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성전 소모임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월례 교회 청소 봉사와 생일 파티를 겸해 진행할 계획이다.

송파 와드(감독 전승철)는 모세서 6장 34절 “그리고 너는 내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내가 네 안에 있으리니, 그러므로 나와 동행하라”를 주제 성구로 삼았다. 모든 회원이 교회에 오고 갈 때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교회 모임을 설계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축복사의 축복, 침례, 성찬식, 성역, 성전 사업 등에 대한 세부 목표를 제시했다.

강남2 와드(감독 박효민)도 모세서 6장 34절을 주제 성구로 정하고, 일상 속에서 “사랑하고, 나누고, 초대한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자연스럽고 부담 없이 서로를 모임에 초대하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강남1 와드(감독 유장철)도 모세서 6장 34절을 주제 성구로 삼아 성역과 자라나는 세대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중추적 역할을 하는 30·40대 세대의 또래 모임을 지원하고, ‘와서 나를 따르라’ 과정의 주제인 구약전서 학습이 활성화되도록 자체 세미나와 종교교육원 수업 운영 등을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마무리 말씀에서 권태휘 스테이크 회장은 지난 한 해 주님의 사업에 헌신한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를 인용했다. 그는 2026년 스테이크 목표는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그리스도께 집중해 그분을 닮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며, 부름받은 역원들이 솔선해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갈 때 교회와 가정이 변화되고, 궁극적으로 모든 개인이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신년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