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순천 지방부(회장 송두환)는 2026년 1월 10일 새해를 맞아 제1회 순천지방부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지방부는 대회에 앞서 일정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여수 지부에서 사전 연습과 특훈이 있었다는 소문이 돌 만큼 기대를 모았다.
Download Photo개회에 앞서 순천 지부 김동의 회장은 “탁구대회를 통해 만난 모두가 반가우며,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날이 되기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대회 진행은 광양 지부의 유복상 형제가 맡아 재치 있는 말솜씨와 아이디어로 분위기를 살렸고, 세심한 진행으로 참가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이끌었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 지부별 복식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력에 따라 믿음부(똑딱똑딱그룹), 소망부(똑~딱그룹), 사랑부(또~옥~딱~그룹)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믿음부에서는 ‘눈이 미처 공을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 높은 경기들이 이어졌고, 소망부에서도 진지하고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사랑부에서는 웃음과 격려가 끊이지 않으며 모두가 즐기는 모습이 돋보였다.
개인전 결과 믿음부 1위는 김동의 형제, 2위 요한슨 장로, 3위 박석민 형제가 차지했다. 소망부는 장민호 장로와 조보겸 자매가 공동 1위, 바저 장로와 유시은 자매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사랑부에서는 보덴 자매가 1위, 레이튼 자매가 2위, 장은정 자매가 3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은 전체 참가자를 13명씩 사랑팀과 소망팀,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50점을 먼저 내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사랑팀이 단체전에서 최종 우승했다. 여수·순천·광양 지부별 복식전에서는 순천 지부(조중현·박석민 형제)가 1위, 광양 지부(로울리 장로·최영 형제)가 2위, 여수 지부(장민호·바저 장로·임지호 형제)가 3위를 차지했다. 이중 아직 교회 회원이 아닌 최영 형제와 임지호 형제는 큰 활약을 펼쳤고 많은 환영을 받았다. 진행자는 “오늘은 1등, 2등, 3등만 있고 꼴찌는 없다”며 박수를 이끌었다.
대회 중에는 지방부가 준비한 김밥과 떡, 과일, 음료와 간식이 제공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나누며 교제를 이어갔다. 시상으로는 1등에게 탁구공 세트, 2등에게 양말이 전달됐다. 모든 일정이 끝난 뒤에는 다음 날 안식일을 위해 함께 정리정돈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참석한 한 자매는 “누구 하나 점수에 불만 없이 모두가 즐겼다”며 “하나님 앞에서는 꼴찌가 없고 모두가 같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 지방부는 방학 시즌을 중심으로 제2회, 제3회 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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