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제일회장단이 교회 교육 기구의 새로운 교육 총감을 임명하다

제임스 알 래스번드 장로, 2026년 4월 1일부로 클라크 지 길버트 장로의 뒤를 잇는다

제일회장단은 칠십인 정원회의 제임스 알 래스번드 장로를 2026년 4월 1일부로 교회 교육 기구의 새로운 교육 총감으로 불렀다.이 직책에서 래스번드 장로는 브리검 영 대학교(BYU), 브리검 영 대학교-아이다호, 브리검 영 대학교-하와이, 엔사인 칼리지, BYU–Pathway Worldwide, 세미나리 및 종교 교육원으로 구성된 교회 교육 기관들을 감독하게 된다.

래스번드 장로는 2026년 2월에 십이사도 정원회로 부름받은 클라크 지 길버트 장로의 후임이다.

제일회장단은 수요일에 총관리 역원과 기타 교회 지도자들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제일회장단은 “래스번드 장로는 브리검 영 대학교 학사 학위와 하버드 대학교 법학 학위를 포함하여, 제이 르우벤 클라크 법학 대학원 학장과 브리검 영 대학교 교육 부총장을 역임하는 등 폭넓은 학문적 경험을 갖추고 이 임무에 부름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퍼킨스 코이(Perkins Coie)에서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5년에 제이 르우벤 클라크 법학 대학원 교수로 부임했다.그는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제이 르우벤 클라크 법학 대학원 학장을 역임했고, 이후 2019년 4월에 칠십인 총관리 역원으로 부름받을 때까지 브리검 영 대학교 교육 부총장을 역임했다.

칠십인 총관리 역원으로서 그는 북아시아 지역 회장단 보좌로 3년간 봉사했으며 성전부 집행 책임자 보조로도 봉사했다.

래스번드 장로는 1963년 3월 20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태어났으며, 아내 메리와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