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서울 남 스테이크 신입 청년 환영회 열려

‘짭쫀쿠 만들기’로 교류와 신앙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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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서울 남 스테이크(회장 권태휘)는 2026년 3월 14일 강남 와드 게더링 플레이스(Gathering Place)에서 신입 청년 독신 성인 환영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2004년부터 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신입 청년 독신 성인 11명을 포함해 약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또래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신앙 안에서 서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말씀과 활동 등의 순서로 구성되었다.

채연서 자매의 기도로 모임을 시작하며, 청년 중 한 명인 박경진 자매가 연사로 말씀했다. 박 자매는 성약의 길에 머무르는 삶의 중요성을 전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약의 길에 남기를 바라시며, 이러한 모임에 참여하는 것도 그 길을 걷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요 프로그램인 ‘짭쫀쿠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네 개의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통해 팀마다 재료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완성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참석한 청년들은 협력을 통해 우정을 쌓으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스테이크 회장단 제1보좌 김현승 형제는 종교교육원을 소개하고 영적인 말씀을 전했다. “육신이 배고플 때 음식이 필요하듯, 영이 배고플 때에는 영의 양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김 회장은 간증을 나누는 것이 신앙을 키우는 중요한 방법임을 전했다. 또한 “운동을 멈추면 근손실이 일어나듯, 간증도 나누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하며 종교교육원 참여 등 지속적인 신앙을 실천하도록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날 참석자인 안양 와드 김현오 형제는 “처음에는 낯설고 참여가 망설여졌지만, 따뜻하게 맞아 주는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재료가 부족하더라도 함께 협력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안산 와드 조아라 자매는 “이번 환영회를 통해 다른 와드 청년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었고, 준비해 준 회원들의 봉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모임을 기획한 스테이크 청년 독신 성인 위원회 박예랑 자매는 “신입 청년들을 더 잘 환영하고 돕기 위해 사전에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또래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돕는 소규모 모임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모임을 통해 청년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는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