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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을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했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지난 수년간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백신 및 예방접종을 위한 세계 동맹(GAVI)은 이번 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150만 달러를 기부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교회는 또한 전 세계 100여 개 국의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통해 예방접종에 도움을 주는 것도 약속했다. 지난 10년간 후기 성도 자원 봉사자들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을 위해 750,000이상의 시간을 봉사해왔다. 

교회는 백신 및 예방접종을 위한 세계 동맹(GAVI)에 150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후기 성도 자원 봉사자들은 750,000 이상의 시간을 투자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예방접종에 힘썼다. 

그 기부금은 예방접종을 위해 2015년까지 2억6천만 달러를 모금하려는 빌과 멜린다 재단을 필적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서 행하는 인도주의적 봉사는 이러한 세계 예방접종 프로그램 외에 사람들의 자립을 돕는 다섯 개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다. 이에는 신생아 인공소생술 훈련, 깨끗한 물 프로젝트, 휠체어 나눠주기, 시력 치료 등이 있다.

사진은 빌과 멜린다 재단의 사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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