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서울 서 스테이크, ‘사랑의 김장 3,000kg’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서울 서 스테이크는 인천 집회소에서 ‘이웃 사랑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회원·선교사·지역 주민 등 200여 명과 함께 정성껏 담근 김치 3,000kg을 인천시 남동구청과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을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따뜻한 봉사 활동이 이어졌다.

이주민과 함께한 김장 행사…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낀 하루”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경기 스테이크와 수원 이주민센터는 수원 신풍 와드에서 ‘이주민과 함께하는 김장 행사’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교회 회원, 외국인 주민, 다문화 가족이 참여해 김치를 만들고 나누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완성된 김장은 지역 외국인 주민과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마산 와드, ‘이웃 돕기 바자회 및 음악제’로 지역 사회와 하나 되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창원 스테이크 마산 와드는 2025년 11월 8일 ‘이웃 돕기 바자회 및 음악제’를 개최했다. 지역 사회 이웃들과 교회 회원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나눔과 교류, 재능 나눔 공연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교회 사이의 유대감을 강화했다.

서울 남 스테이크, 예비 봉사·장년 선교사 대회 개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서울 남 스테이크는 2025년 11월 22일 예비 봉사 및 장년 선교사 대회를 열어 장년 선교사 제도, 봉사 선교 프로그램의 변화와 지원 제도 등을 소개하고 선교의 기회를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장년 선교의 가치, 실제 경험담, 음악 순서 등을 통해 봉사와 헌신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여수 지부, 설립 55주년 기념 행사 열어 신앙의 발자취를 돌아보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순천 지방부 여수 지부는 2025년 11월 15일 설립 55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을 개최했다. 지부 역사 소개, 특별 찬송, 장기 신앙 회원들의 간증 등이 이어지며 지난 55년간 이어진 신앙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여성들이 만 18세부터 예수 그리스도 교회 선교사로 봉사할 수 있게 되다

제일회장단은 금요일 현 시간부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청년 여성이 만 19세가 아닌 만 18세부터 선교사로 봉사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2025년 제일회장단 성탄절 메시지

우리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며 기뻐합니다. 그분은 초라한 환경에서 태어나셨습니다. 하늘의 천사들이 그분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그분은 회개와 소망과 영원한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교회가 연차 대회에서 낮 시간대 네 개의 모임에 더 집중하기로 하다

제일회장단은 2026년 4월부터 교회의 연차 대회에서 토요일 저녁 모임을 더 이상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새로운 감리 감독단 소개

제일회장단은 더블유 크리스토퍼 와델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새로운 감리 감독으로 지명했다.

2025년 10월 새로 부름 받은 선교사, 지도자 및 단위 조직 변경 소식

2025년 10월 새로 부름 받은 선교사, 지도자 및 단위 조직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