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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

첨단 와드, 영적 모임에서 간증과 음악으로 신앙의 힘 더해

‘영적 노변의 밤’ 개최… 성도들이 하나 되는 시간 가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첨단 와드는 17일 오후 6시 30분 첨단 와드(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 815) 2층 예배실에서 ‘영적 노변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테이크 회장단의 제2보좌 박관준 회장의 감리로 진행됐으며, 첨단 와드 강승진 감독이 사회를 맡아 따뜻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이날 모임에는 조윤식 형제, 박상빈 자매, 문지수 자매, 한현재 형제, 그리고 장년 선교사인 윤상근 장로와 김은숙 자매 부부가 연사로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을 전했다.

연사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삶이 변화된 과정과, 신앙 안에서 느낀 기쁨과 감사, 그리고 선교 사업을 준비하며 겪은 도전과 축복을 진솔하게 전했다. 참석한 성도들은 이들의 간증을 통해 영적으로 교화되고, 서로의 믿음을 북돋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교사들의 특별 찬송은 모임의 영적 분위기를 더욱 깊게 했다. 참석자들은 찬양과 간증 속에서 하나님의 영을 느끼며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교제를 나눴다.

모임을 주최한 첨단 와드 선교 지도자 이정환 형제는 “이번 영적 노변의 밤이 많은 성도에게 신앙을 더욱 굳건히 하고, 서로 사랑과 믿음 안에서 하나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적인 성장을 돕는 뜻깊은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영적 노변의 밤’은 간증과 찬양을 통해 복음의 기쁨을 나누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신앙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