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hoto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창원 스테이크(회장 조용휘)는 5월 9일 마산 와드에서 ‘아론 신권 회복 기념 및 요리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스테이크 청소년 영적 모임과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스테이크 제2보좌 이진민 회장의 감리 아래 진행됐다.
이진만 스테이크 제2보좌는 환영 인사에서 회복된 교회 안에서 자라고 있는 청소년들이 교회의 빛나는 존재라고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격려했다.
이어 박경섭 스테이크 청남 회장은 아론 신권 회복 기념일을 맞아 1829년 5월 15일 펜실베이니아주 하모니 근처 사스케하나강에서 침례 요한이 조셉 스미스와 올리버 카우드리에게 아론 신권을 회복해 준 역사적 사건과 그 의미를 전했다. 그는 교회 역사 기록을 함께 나누며, 청남들이 지닌 신권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니라 위대한 신권임을 강조했다.
이날 요리 대회를 위해 청소년들은 세 팀으로 나뉘어 활동에 참여했다. 대회 종목은 김밥과 떡볶이 만들기였으며, 스테이크 청소년 회장단이 미리 준비한 재료를 각 팀에 나누어 주고 청소년들이 어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요리를 완성하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청소년 13명과 진해와드 비회원 청소년 2명 등 모두 15명이 참석했다.
요리 대회 심사는 이진만 회장과 도계 와드의 이경표 감독, 장년 부부 선교사인 형해룡 장로와 김경애 자매가 맡았다. 심사 결과 진해 와드 문서현 자매 팀이 1등을 차지했다.
행사에 참석한 진해 와드 비회원 김금성 형제는 “평소 요리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재료를 손질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익혀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비회원 청소년인 정승윤 형제는 “학교에서 해 보지 못한 색다르고 흥미로운 요리 경험이 즐거웠고, 앞으로도 이런 활동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계 와드 이우진 형제는 “학생으로서 요리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며 잘 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진만 회장은 “청소년들이 모여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보려는 마음이 참 보기 좋았고, 활동을 통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주님의 사랑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론 신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협력과 책임, 우정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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