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대규모의 가족 역사 대회인 RootsTech 2015에서 미국의 전 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와 그녀의 딸인 제나 부시 헤이거가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아침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것이라고 이번 주에 발표되었다.
전 영부인은 백악관에서의 생활과 그 여덟 해 동안 가족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9.11 사건 이후 어려웠던 날들을 숙고하며 이야기할 예정이다. 제나 부시 헤이거는 노변의 모임 대화에서 어머니와 합류하여 새로운 엄마와 할머니로서의 가족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올해 전 세대를 걸쳐 가족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우리와 함께할 더 좋은 손님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기억할 만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라고 FamilySearch의 최고 경영자인 데니스 브림홀은 말했다. FamilySearch는 RootsTech의 주최 조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