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종교협의회 모임

지난 12월 7일 서울청파동에 있는 종교회관에서 개최한 종교협의회 모임에 홍보 봉사 선교사인 조양호 장로 및 이덕경 자매가 참석하였다. 60여명의 각 교파지도자들이 2017년 정기총회를 하였고 종단를 대표하여 발표가 있었는데 조양호 장로는 우리나라가 세계 어떤 나라보다도. 종교ㆍ종파간 갈등이 없이 상호간 화목하고 평화롭게 지내는 모범국가이므로 종교 지도자들이 이제는 민족화합의 길로 나아가야할 때임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