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가이즈 스티븐 넬슨 형제와 함께 하는 음악 영적 모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악 그룹 피아노 가이즈(The Piano Guys)의 첼리스트 스티븐 샤프 넬슨이 2025년 12월, 한국 6개 도시에서 영적 음악 모임을 통해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북 아시아 회장단이 주관하며, 입장료는 무료이고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모임 일정은 다음과 같다

대전 스테이크 센터: 12월 5일(금) 오후 7시
광주 스테이크 센터: 12월 6일(토) 오후 6시 30분
서울 스테이크 일산 와드: 12월 7일(일) 오후 4시
부산 스테이크 금정 와드: 12월 10일(수) 오후 7시 30분
캠프 험프리스(미군 기지): 12월 12일(금) 오후 7시
서울 서 스테이크 청라 와드: 12월 13일(토)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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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담은 음악적 경험

이번 음악 영적 모임은 단순한 콘서트가 아니라, 참석자들에게 영적 고양과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기획됐다. 스티븐 샤프 넬슨은 클래식 첼로와 현대적인 편곡을 결합한 독창적인 연주로 모든 세대의 관객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일정에는 아내 줄리 넬슨과 현재 한국에서 전임 선교사로 봉사 중인 아들 엘리 넬슨 장로도 함께한다.

피아노 가이즈는 혁신적인 뮤직비디오와 진심 어린 공연으로 유튜브 구독자 709만명을 보유하며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아노 가이즈 스티븐 넬슨 형제와 함께 하는 음악 영적 모임

2025년 12월 국내 6개 도시에서 개최… 모든 교회 회원과 친구들에게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