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수어로 함께 나눈 영원히 시들지 않는 사랑

서울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창립 기념 활동 모임

교회 상호부조회 창립 183주년을 맞아, 서울 스테이크 상호부조회(회장 이미환)는 지난 3월 22일 오후 3시부터 녹번와드 활동실에서 기념행사 활동을 하였다.

서울 스테이크(회장 하태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각·언어 장애인 회원들을 위한 중앙 수어 지부(회장 박수흥)가 소속되어 있다. 이번 상호부조회 기념행사는 중앙 수어 지부 회원들과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 모토를 실천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개회 순서에서 최근 전임 선교사로 2년을 봉사하고 귀환한 박현민 형제(녹번 와드)의 귀환 간증을 하도록 배려하였다. 박 형제는 “나무가 존재하지 않으면 열매가 존재할 수 없듯이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내가 존재할 수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주실 수 있는 잠재력과 축복을 좀 더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도 인내하며 신앙으로 선택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행복과 기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잠재력을 향해 더 큰 성장을 이루어 가겠다.”는 결심과 간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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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손정균 회장(스테이크 회장단 제2보좌)은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는 상호부조회 모토를 들을 때마다 큰 감동을 받고 감사하게 된다. 자매님들을 통해서 사랑을 보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다. 모로나이서 7장 45절에 나오는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이라는 표현을 모토 앞에 붙이면 상호부조회 자매님들이 가장 위대한 존재가 되실 수 있는 것 같다.”고 말씀하였다.

또한 하해익 회장(스테이크 회장단 제1보좌)은 “183년 동안 유지되어 온 여성 단체의 일원으로 큰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다. 주님께서 주신 새 계명 ‘서로 사랑하라’를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않는다’는 모토 아래 실천하는 분들이 상호부조회 회원들이며 오늘 자매님들의 많은 재능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예쁜 마음 가득히 따뜻해지기를 바란다.”면서 환영 말씀을 했다.

이어서 각 와드, 지부 별로 상호부조회 자매들이 준비한 신데렐라 패러디 쇼츠(녹번), 생활체조, 짠짜라, 올레(신당), 공주의 규칙-무언극, 아모르파티 댄스(일산), 댄싱퀸(신촌), 신놀부전 연극(파주), 한국 만담과 필리핀 줌바(선교사들) 내용을 다채롭게 발표하였다.

마지막 발표는 한국 중앙 수어 지부에서 “수어 퀴즈와 수어 노래 배우기(사랑으로)”를 가르친 후, 수어 노래 발표(사랑으로)를 다 함께 따라하며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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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희 자매(중앙 수어 지부 상호부조회 회장)는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창립 기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노래 곡 선정에서부터 공연에 입을 옷 마련까지 많은 지원이 있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어 지부 회원 모두 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수어로 가요 ‘사랑으로’를 잘 발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노래 부르는 내내 감동이었다. 수어 지부 회원들은 마치 천사 같았다. 연습하는 동안 또 행사에 참여하는 동안 모두 하나가 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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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경 자매(일산 와드)는 “서로를 격려하고 단합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한 사랑과 협력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무대 위에서 빛나는 자매들의 모습 속에서 큰 보람과 감사함을 느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천진주 자매(신당 와드)도 “2025년 상호부조회 창립기념일 모임에서 자매님들의 공연을 보면서 저는 순수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임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손수 준비해주신 따뜻한 식사까지, 무대에서 공연하는 사람이나 관객 모두 하나가 되는 기쁨과 행복을 공감했고, 수어 배우기와 함께했던 수어 지부 회원들의 공연은 모임의 절정이었습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선희 자매(녹번 와드 상호부조회 회장단)는 “서울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창립기념 행사는 한마디로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와드별로 준비한 발표를 보면서 함께 감동했고, 사회자의 퀴즈를 맞추며 함께 웃고, 수어로 노래를 배우며 함께 영을 느꼈습니다. 많은 참석자들을 위해 스테이크 자매님들께서 정성 담아 준비해 주신 맛있는 저녁 식사도 함께 하면서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자매님들을 통해 받은 격려와 사랑을 느끼며 저도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겠다.”고 결심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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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를 준비한 이미환 자매(스테이크 상호부조회 회장)는 “모임을 위해 준비해주신 상호부조회 자매님들과 적극 지지하고 도와주신 형제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축복이 우리의 발전을 위해 이런 시간들을 허락하셨다고 생각한다. 오늘 모든 회원들이 기쁘고 행복함이 배가되는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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