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한국에서 사랑으로 세상을 밝게함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라는 메시지를 나눔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들과 친구들로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우리는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기 위한 행사에 참여해 왔다. 우리는 누군가가 지켜봐지고,  받아들여지고, 돌보아지도록 돕기위해 예수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른다. 가족 이든, 친구이든, 이웃이든, 또는 만난적이 없는 누군가이든 간에 우리는 사랑으로 세상을 비출 수 있다.

매일 휴대폰으로 전해지는 메시지를 원했던 사람들은 LightTheWorld.org에 등록하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그들의 삶에 사랑의 빛을 가져다 주기위해 날마다 행동의 메시지가 전해졌다. 코로나 -19 전염병이 도전이었다. 그렇지만 작고 친절한 행동은 따뜻하고 잊혀지지 않을 감동을 주었다. 예수는 세상의 빛이고 우리도 빛이 될 수 있다.

회원들은 또한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라 달력을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누었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감어린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중앙일보는 몇몇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탄생극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밝혀진 나무와 탄생극을 보기위한 가족과 친구들의 방문은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스테이크에서는 음악의 밤을 열었으며 와드에서는  줌을 사용하여 영감어린 생각,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음악,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셨던 것처럼 실천하는 것을 함께 나누는 가정의 밤으로 모였다. 가족들은 가정에서 제1 회장단과 지역 회장단의 영적 모임을 듣기 위해 가정에서 모였으며, 또한 구세주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대해 간증하는 영광스러운 사건을 경전을 통해 읽기 위해 가정에서 모이게 되었다. 회원들은 “하나님의 자녀는 모두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매일 매일 전하면서, 관계를 맺어주는 음식과 카드를 통해 사랑의 선물을 나누기 위해 이웃과  연락을 취했다.

12월 내내, 부산과 서울에서의 LED 전시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라 행사에 대해 알도록  해주었다.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라는 주제와 어리신 예수에 관한 비디오 단편을 특징으로하는 15초 간의 전시는 매일 100번씩 진행되었다.

다른 나라의 사랑으로 세상을 비추라는 것을 여기 (영어로)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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