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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

쿡 장로가 브리검 영 대학교 학생들에게 인공 지능 세상을 헤쳐 나가기 위해 선지자를 따를 것을 권고하다

사도가 회복된 복음이 “다가오는 ‘인공 지능 시대’에는 훨씬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가르치다

쿠엔틴 엘 쿡 장로는 화요일, 브리검 영 대학교 학생들에게 인공 지능의 세상을 더 잘 헤쳐 나가기 위해 영성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2026년 3월 3일 화요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사도는 유타주 프로보 매리엇 센터에 모인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쉽게 속을 수 있는 시기에는 진리를 선택하십시오. 충분히 속도를 늦추어 영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인도를 받으십시오. 우리는 모두 기술을 주인이 아닌 종으로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교회와 우리 문명의 미래는 깊은 신앙과 도덕적 용기, 그리고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을 헤쳐 나갈 능력을 갖춘 회원과 개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쿡 장로는 러셀 엠 넬슨 회장이 2018년에 가르쳤고 지난달 브리검 영 대학교 연단에서 넬슨 회장의 후임자인 댈린 에이치 옥스 회장이 재확인한 다음 가르침을 강조했다. “앞으로는 성신의 인도와 지침과 위안과 지속적인 영향력 없이는 영적으로 살아남는다는 것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쿡 장로는 이렇게 말했다. “선지자의 말씀을 듣고 따르십시오.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소음을 차단하고, 영을 따르십시오. 인공 지능 세상으로 접어드는 이 유례없는 도전의 시기에, 여러분은 경전을 공부하고 주님의 선지자를 따르는 것이 지혜로울 것입니다.”

쿡 장로는 현재 가속화되고 있는 사회 변화라는 더 넓은 맥락에서 권고했다. 그는 브리검 영 대학교가 150년의 역사 동안 농업 시대, 산업 시대, 정보화 시대를 거쳐왔다는 것을 언급하며, 오늘날의 학생들은 이제 그가 “인공 지능 시대”라고 부른 시대로 본격적으로 들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새로운 시대가 단순히 향상된 컴퓨터의 성능뿐만 아니라, 주의와 신념,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스템과 알고리즘으로 특징지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영적 명료함과 도덕적 선택의지에 뿌리를 둔 제자가 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더 부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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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화요일, 유타주 프로보의 매리엇 센터에서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십이사도 정원회의 쿠엔틴 엘 쿡 장로의 말씀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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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제자들이 기술을 사용하여 주님의 사업을 진전시킬 때 오는 기회에 관해서도 말했다. 그는 디지털 도구 덕분에 복음을 나누고 산 자와 죽은 자 가운데서 이스라엘을 모으는 일이 더 쉬워지면서, 선교 활동과 성전 사업이 “거의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 쿡 장로는 정보 기술의 혁신이 영의 영향력 아래 사용될 때, 신앙을 강화하고 봉사를 확장하며 신성하게 부여된 책임을 다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쿡 장로는 선함을 증폭시키는 바로 그 기술이 혼란을 확대하거나 영적인 민감성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초기 영화에서의 음주와 흡연 묘사와 같은 과거의 사례들을 언급하면서, 문화적 메시지가 어떻게 계시된 교리에 반하는 행동을 미묘하게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게 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그는 선지자의 인도가 성도들이 그러한 위험을 조기에 인식하는 데 일관되게 도움이 되어 왔다고 가르쳤다. 그는 인공 지능 시대에는 제자들 또한 영원한 진리를 흐리게 하는 목소리와 영향력을 식별할 수 있는 분별력을 키워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쿡 장로는 이 시기에는 신중함과 영의 인도를 받는 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성품을 함양하고 하나님 앞에서 책임지는 삶을 살 것을 권고했다.

그는 이렇게 강조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삶의 모든 면에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만 신앙과 가족을 희생하면서까지 성공하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사도의 메시지는 인공 지능에 관한 교회의 최근 권고 사항을 반영하며, 여기에는 책임감 있고 투명한 인공 지능 사용을 장려하고, 오해를 초래하거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도구나 관행에 대해 경고하는 『일반 지침서』의 개정 내용이 포함된다. 쿡 장로의 “쉽게 속을 수 있는 시기에는 진리를 선택하십시오”라는 권고와 기술이 주인이 아닌 종이 되게 하라는 권고는 그 지침을 재확인해 준다.

쿡 장로는 말씀을 마치며 학생들에게 어려운 일에 인내하고, 제자로서의 삶을 심화하며, 성품을 함양하고, 영에 의지함으로써 점점 더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확신을 가지고 주님의 사업에 기여하라고 권고했다.

“우리가 모두 이 유례없는 시기를 마주하고 있으니 낙담하지 마십시오. 저는 이 경륜의 시대 초기 회원들이 커틀랜드와 미주리, 나부에서, 그리고 평원을 횡단하면서 직면했던 어려움에 대해 종종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구주께서 필멸의 삶을 사시는 동안, 특히 속죄를 이루셨던 마지막 시간에, 그처럼 격동하는 세상에서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셨다는 사실을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