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주 스테이크 흥덕 와드의 정태걸 형제와 김미경 자매가 한국 서울 성전의 오희근 회장과 최명순 자매의 뒤를 이어 성전 회장과 메이트론으로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정 회장은 현재 축복사이며, 그 전에는 지역 칠십인, 스테이크 회장, 감독단 보좌, 성전 봉사자로 봉사했다. 정 회장은 대한민국 서울의 청운동에서 정영택과 이수남 사이에서 태어났다.
김 자매는 현재 주일학교 교사이며, 스테이크 상호부조회 회장단 보좌, 와드 청녀 회장 및 성전 봉사자로도 봉사했다. 김 자매는 대한민국 서울의 홍제동에서 김영희와 김봉순 사이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