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츠테크(RootsTech)는 전 세계 사람들이 가족 역사를 배우고, 공유하며,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매년 3월 초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수만 명의 현장 참가자와 수백만 명의 온라인 참가자가 참여하여 성황을 이룬다. 경주와 울산, 포항 지역에 살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초등회 어린이들은, 지난 2년 동안 『루츠테크-가족 발견의 날』에 함께 모여 자신의 가족 역사를 기억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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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mple Square is always beautiful in the springtime. Gardeners work to prepare the ground for General Conference. © 2012 Intellectual Reserve, Inc. All rights reserved. | 1 / 2 |
2025년 3월 8일 오후 4시 울산시 북구 소재 호계 지부에서 처음으로 열린 『루츠테크-가족 발견의 날』 행사에는 어린이 11명과 지도자 및 성인 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상을 기억하고 가족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들은 먼저 조상 사진 속 인물 맞추기 게임을 한 뒤, 가계도 나무에 가족 사진을 붙이고, 이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조상에 대해 감사할 수 있었다.
올해 3월 7일 오전 11시에는 경북 포항시 죽도동에 위치한 포항 지부에서 모임이 개최되었다. 어린이 13명과 지도자 및 성인 회원 15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의 전통적인 촌수 체계를 기반으로 한 친족 호칭어를 사용하는 법을 익히고, 직접 가계도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역사속으로 여행’ 시간에 한국 교회 회복 50주년을 기념하는 과거 영상 자료 및 사진을 함께 감상하며 예전 초등회 어린이들이 교회에서 어떤 활동이나 모임을 했는지 되짚어보고, 신앙의 선조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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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야기 꾸미기’와 ‘가족 신문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 가족 역사에서 어떠한 사건이 있었는지 소개했다. 이 모임에 참석했던 차리티 어린이는 “다른 가족들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고, 강희담 어린이는 “친구들의 가족이 평소 어떻게 지내는지를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라고 전했다. 각기 다른 가족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배우는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신나고 재미있게 가족 역사를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년에 걸쳐 루츠테크 활동 모임을 준비한 울산지방부 초등회 회장 오정란 자매는 “우리 초등회 어린이들이 자란 뒤에 자신에게 혹은 가족에게 일어난 일들을 자연스럽게 패밀리서치에 기록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세대에게는 그 기록이 신앙의 발자취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간증했다.
작년에 있었던 ‘조상 찾기’ 활동에 이어 올해 ‘가족 기록 찾기’ 활동을 하면서, 울산 지방부 어린이들은 스스로 가족 기록에 관해 탐구하고 알아갈 수 있었다. 울산 지방부 초등회 회장단에서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패밀리서치’ 웹사이트에 기록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웹사이트 활용법을 연습할 수 있는 추가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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