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인도주의 봉사

가난한 사람들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는일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기본적인 신앙 원리입니다. 지속 가능성, 지역 사회 지원, 그리고 개인의 자립이라는 원칙에 기초한 인도주의 구호 활동은 개인과 지역 사회가 자신의 상황을 영구적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인도주의 봉사는 자연재해나 인재로 인한 긴급 재난 대응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질병 완화, 깨끗한 식수 제공, 식량 불안 해소, 아동 영양실조 문제 해결과 같은 심각하고 지속적인 인도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장기적인 노력의 일환이 되기도 합니다.

1985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에티오피아 기근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주의 지원 프로그램을 설립했습니다. 교회는 회원들에게 특별 금식과 헌금을 요청했으며, 그 이후로 교회의 인도주의 활동에 기부하는 회원들과 친구들의 관대한 후원을 통해 전 세계의 수많은 필요에 대응해 왔습니다.

재난이 발생하면 후기 성도들은 지역 교회 지도자들, 정부 관계자들,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단체들과 협력하여 어떤 구호 물품과 식량이 필요한지 파악합니다. 이후 필요한 물품들은 현지에서 구매하거나 준비하며, 경우에 따라 교회 저장 창고에서 운송합니다. 긴급한 필요가 충족된 후에는 장기적인 회복과 지원을 위해 추가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합니다.

예배의 일부로서 회원들은 매달 금식하고, 금식으로 먹지 않은 식사의 가치만큼 헌금하여 도움이 필요한 다른 회원들을 돕습니다. 또한 교회 회원들은 자신의 시간과 재능, 사랑과 연민, 물질적 자원과 재정을 기꺼이 바칩니다. 이러한 기여는 인종, 성별, 종교 또는 개인의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를 돕기 위한 '주님의 창고' 자원의 일부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원들에게 다른 사람과 자원을 나누고 봉사함으로써 사랑을 나타내는 일은 신앙의 핵심적인 부분이며, 이는 교회 초기부터 이어져 온 전통입니다.

교회의 인도주의적 활동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caring.churchofjesuschrist.org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