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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주요 정부 관료들과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리셉션에 참석하다

최근에 한국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지도자들이 주요 정부 관료들과 다른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동학 농민 혁명을 기념하는 모임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10월 11일에 서울 시청에서 동학 농민 혁명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기념행사에 앞서 벌어진 리셉션에 한국 후기 성도 교회 선임 지도자이며 지역 칠십인인 오희근 장로는 정홍원 국무총리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송하진 전라북도 지사,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함께 참석했다.

기념행사 프로그램 후반에 참석자들은 “역사적으로 보면 투쟁이 얼마나 극심하든지 간에 결국은 끝나고 평화가 자리잡고 화해가 승리할 것”(반기문)임을 상기하게 되었다. 후기 성도 지도자인 오희근 장로는 “평화의 시기에 인간의 자유를 추구하기 위해 큰 용기를 보여준 이 용감한 사람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반기문 “사무총장 D-100메시지”. 유엔 국제 평화의 날. 2014년 6월 13일. 2014년 10월 11에 접속함. www.un.org/en/events/peaceday/2014/sgmessage_countdow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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