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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간증의 날

사전 녹화된 전 세계 메시지와 함께 열리는 지역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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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2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을 나누는 최초의 전 세계 청소년 간증 모임에 전 세계 후기 성도 청소년들이 초대된다.

러셀 엠 넬슨 회장과 본부 청녀 회장 에밀리 벨 프리먼 자매, 본부 청남 회장 스티븐 제이 런드 형제가 이 모임에 참여하며, 이들이 전하는 짧은 메시지는 사전 녹화 후 모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교회 본부에서 송출되는 방송이 아니다.

청소년과 지도자는 지역별 현지 시간으로 10월 22일 일요일 저녁 7시*에 함께 모여 메시지를 시청하고 간증을 나누도록 권고된다. 각 지역에서 청소년이 함께 모여 간증을 나눌 때,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으로 가득 찰 것이다.

이 모임은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개요로 진행할 수 있다.

  • 개회 음악 및 청소년의 개회 기도
  • 사전 녹화 메시지 시청(약 20분)
  • 청소년의 간증
  • 폐회 기도
  • 행사 후 모임(원하는 경우)

이 행사는 청소년 주제인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를 강조할 기회이며, 이를 계기로 청소년들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간증이 어떻게 커졌는지를 친구들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들은 간증 모임 후 24시간 동안 해시태그 #AllThingsThroughChrist를 사용하여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전 세계 청소년과 연결될 수 있다.

*현지 지도자들은 필요에 따라 모임 시작 시각을 조정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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