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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홍보 책임자가 몰몬교의 경계 유지에 대해 말하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홍보 관리 책임자인 마이클 오터슨은 경계 유지가 “과학보다는 예술과 더 많이 닮았다”고 말했다. 그는 화요일에 유타주 오렘의 유타 밸리 대학교에서 학자와 기자를 대상으로 이틀간에 걸쳐서 개최된 ”몰몬교와 경계 유지의 예술” 학회에서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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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터슨은 종교 간 지도자들의 관계와 신앙의 다양한 국제적 운영을 다루고 복음 주제 평론 및 조셉 스미스 기록들 프로젝트 제작을 포함하여 “경계 확장”에 관한 교회의 계획에 대해 연설했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8번 개정안 이전과 이후에 경계가 성 소수자의 권리 및 허용에 대한 사회적 압력에 대하여 어느 정도로 반응했는지에 이야기했다.

오터슨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경계를 긋는 것은 대개 과학보다 예술과 닮아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예술이라면 예술가는 누구일까요? 우리 모두 어느 선까지는 예술가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과 기여한 것,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봉사를 통해서, 우리는 모두 선을 긋는 데 일조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자녀들의 영원한 운명을 위해 계획하신 원대한 비전을 볼 수 있는 숙련된 예술가가 있어야 합니다, 신성한 임명을 통해서 고대와 현대의 선지자들은 그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신약의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초석으로 세워진 ‘서로 연결된’ 건물에 관한 비유를 포함한 다른 비유를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요점은 초석이 있다는 것입니다. 행동의 경계와 교리의 경계, 둘 다 존재합니다.”

학회에는 뉴욕 타임스 정기 기고가 로스 두태트와 뉴욕 포스트 정기 기고가 나오미 라일리, 종교 뉴스 서비스 논평가이자 작가인 재나 리스 그리고 노트르담 역사 교수 데이비드 캠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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