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hoto부산 지역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더욱 쾌적한 환경이 마련됐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는 8월 20일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에 공기청정기 7대와 제습기 3대 등 총 10대의 환경개선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복지관의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은 헬스장, 도서실, 문화교실 등 다양한 자율 이용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실내 공기 질 관리와 적정 습도 유지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꼽혀 왔다.
Download Photo이번에 기증된 공기청정기와 제습기는 헬스장과 도서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에 우선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과 독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스테이크 김일수 회장을 비롯한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김일수 부산스테이크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매일 방문하시는 공간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은채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꼭 필요했던 실용적인 선물을 전해주신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부산스테이크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편안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고 이웃의 필요에 응답하기 위한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의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