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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와 부산시, 어르신 복지 위한 협력 이어가

부산 전역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계절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부산시 및 지역 노인복지기관들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과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인도주의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26일 부산광역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관계자,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부산 스테이크 대표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협력 방안을 함께 나누었다.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의 계절별 필요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7월 진행된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식품 지원 사업’과 올겨울 예정된 ‘김장 담그기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 전역 34개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계절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복지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부산시와 노인복지기관, 교회가 협의를 이어온 결과 마련됐다. 교회 관계자들은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검토하며 지원 방안을 논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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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길 부산광역시 사회복지국장은 전달식에서 “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부산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행정과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은숙 부산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지난 여름나기 지원 사업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과 ‘만족’ 응답이 90%를 넘었다”며 “복지 현장 종사자들과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는 지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해 준 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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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부산 스테이크 회장은 “부산 지역 교회 회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를 늘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달식 후 이어진 환담에서는 앞서 진행된 식품 지원 사업의 성과와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참석자들은 많은 교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했으며, 청소년과 어린이들도 가족과 함께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관계자들은 교회의 교육 및 청소년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한 생활 원칙을 실천하며 봉사와 학업에 힘쓰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이번 만남은 부산광역시와 지역사회 기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어르신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협력과 봉사가 계속되기를 기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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