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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

창원 스테이크, 겨울 음악회 개최

신앙과 음악으로 따뜻한 연말을 보내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창원 스테이크(회장 조용휘)는 12월 6일(토) 창원 스테이크 센터에서 겨울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찬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느끼고, 시련 속에서도 지켜지는 영적 평안과 이웃 사랑을 되새기며 회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예수님 손잡고 이웃들과 함께 가니, 내 영혼 평안해”라는 음악회 주제에 따라 와드와 지부는 합창, 중창, 독창,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형식의 발표를 선보였고, 서로의 재능을 나누며 신앙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1부 – 다양한 찬양과 감동의 무대

음악회의 문은 베이스 김상호 형제의 ‘축복의 노래’로 열렸다. 이어 테너 장지남·하정욱·도재왕 형제의 ‘향수’, 서희경 자매의 ‘신아리랑’, 김미자 자매의 ‘홍난파의 사랑’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스테이크 초등회 합창도 ‘선교사 메들리’를 발표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특히 ‘선교사 되리라’의 노랫말은 참석자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진주 와드 청소년과 청년들은 ‘주 예수님 오소서, 예수님 손잡고 함께 걸어가리, 내 영혼 평안해’를 잔잔하게 불렀으며, 밀양 지부의 ‘크리스마스 캐롤’, 도계 와드 합창단의 ‘천개의 바람이 되어’, 진해 와드 청년들의 ‘예수님 손잡고 함께 걸어가리’가 이어지청중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2부 – 비카모니합창단 특별 무대

2부에서는 창원 스테이크 비카모니합창단의 무대가 이어졌다. 비카모니합창단은 엄말영 지휘자, 가나에 반주자, 김상호 단장, 이숙자 단무장을 중심으로 30여 명의 회원이 월 2회 정기적으로 연습하고 있으며, 2024년 진해필하모닉오케스트라, 2025년 크로마하프앙상블 정기연주회에서의 협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합창단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등의 곡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하늘예린 자매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삽입곡인 골든’을 열정적으로 연주해 관객으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마산 와드 도재왕 음악 담당 고등평의원은 음악회의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예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길을 걷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과 충만함을 주는지를 다시 느꼈습니다.”

조용휘 창원 스테이크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신앙을 북돋우고, 선교와 봉사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