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호킨스 교회 대변인이 다음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주말에 연차 대회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게릿 더블유 공 장로는 최근 코로나19 접촉자로 분류되어 대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았으며 최근 아내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사람은 심각한 상태는 아니나 의료진의 면밀한 관찰 아래 치료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교회는 접촉자 역학 조사를 비롯한 모든 절차를 준수할 것이며, 자가 격리를 포함해 교회 지도자들을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역 수칙을 계속해서 따를 것이다. 교회의 모든 회원들은 계속해서 전 세계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자신과 이웃을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