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중앙일보 기자가 소아레스 장로를 인터뷰하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인 울리세스 소아레스 장로가 부산 지역의 청년 성인과 서울 지역의 성도들을 영적으로 강화하는 모임을 한 바로 다음날인 8월 26일에 중앙일보의 백성호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는 칠십인 회장단인 터렌스 엠 빈슨 장로, 북 아시아 지역 회장인 최윤환 장로, 지역 칠십인인 배동철 장로가 배석했다.

동대문이 내려다보이는 서울 시내의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백 기자는 소아레스 장로의 출신 배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그가 베푸는 성역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의 삶에서 구주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에 관해 심도있게 질문했다. 기사는 중앙일보 지면과 인터넷판에 실렸다.

예수 그리스도는 희망이시다

인터뷰를 통해 소아레스 장로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그다지 풍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청년 선교사로 봉사하는 동안 어려움을 겪으면서 소아레스 장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에게 희망을 가져다준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사업을 시작해 보려고 했지만, 소아레스 가족에게는 돈이 별로 없었다. “아기 분유를 살 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는 동안 우리가 겪는 시련과 실의가 하나님 아버지 계획의 일부임을 깨달았다. “구주의 속죄는 부활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슬픔을 이겨내는 데에도 필요합니다.” 구주는 희망을 가져다주시며, 구주가 주시는 그 희망을 통해 우리는 시련을 이겨내고 더 강해질 수 있다.

봉사하기 위해 부름 받다

다른 후기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소아레스 장로는 교회에서 봉사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그는 말씀, 지도력, 성역 등의 경험을 쌓으면서, 강한 간증을 얻고,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그는 현직에서 은퇴해 안락한 노후를 설계하던 시점에,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증인인 사도로 부름을 받았다. 이제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하고,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께로 나아와서 회복된 복음의 축복을 받아들이도록 촉구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온 세상의 구주이십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원리를 가르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그분께 나아오도록 권유합니다. 그분이 전 세계에서 하는 일들을 관장하고 계십니다. …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십이사도 정원회의 일원인 울리세스 소아레스 장로가 지난 주말에 부산 지역의 청년 성인과 서울 지역의 성도들을 영적으로 강화하는 모임을 한 후, 중앙일보의 백성호 기자와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는 칠십인 회장단인 터렌스 엠 빈슨 장로, 북 아시아 지역 회장인 최윤환 장로, 지역 칠십인인 배동철 장로가 배석했다.

 동대문이 내려다보이는 서울 시내의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백 기자는 소아레스 장로의 출신 배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그가 베푸는 성역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의 삶에서 구주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에 관해 심도있게 질문했다. 기사는 중앙일보 지면과 인터넷판에 실렸다.

예수 그리스도는 희망이시다

인터뷰를 통해 소아레스 장로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그다지 풍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랐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청년 선교사로 봉사하는 동안 어려움을 겪으면서 소아레스 장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절망적인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에게 희망을 가져다준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젊은 나이에 결혼해서 사업을 시작해 보려고 했지만, 소아레스 가족에게는 돈이 별로 없었다. “아기 분유를 살 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사는 동안 우리가 겪는 시련과 실의가 하나님 아버지 계획의 일부임을 깨달았다. “구주의 속죄는 부활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슬픔을 이겨내는 데에도 필요합니다.” 구주는 희망을 가져다주시며, 구주가 주시는 그 희망을 통해 우리는 시련을 이겨내고 더 강해질 수 있다.

봉사하기 위해 부름 받다

다른 후기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소아레스 장로는 교회에서 봉사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그는 말씀, 지도력, 성역 등의 경험을 쌓으면서, 강한 간증을 얻고, 봉사의 삶을 살아왔다. 그는 현직에서 은퇴해 안락한 노후를 설계하던 시점에,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증인인 사도로 부름을 받았다. 이제 그는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간증하고,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께로 나아와서 회복된 복음의 축복을 받아들이도록 촉구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온 세상의 구주이십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원리를 가르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그분께 나아오도록 권유합니다. 그분이 전 세계에서 하는 일들을 관장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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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링크 - https://mnews.joins.com/article/23569009

네이버뉴스 링크 - http://naver.me/FwFAs3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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