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힘을 찾음: 정서적 회복 탄력성』은 이제까지 영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및 스페인어로만 제공되었다. 그러나 최근, 열 가지 언어가 추가되어 이제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알바니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로도 이 과정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후기 성도 자원봉사자가 진행하는 이 10주 과정은 사람들이 자신을 영적으로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원리들을 가르쳐 준다. 또한 학생들은 삶의 어려움과 기회들에 대해 어떻게 건강한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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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 남부에 사는 초등회 회장인 재키 피네다는 이렇게 말했다. “이 과정을 통해 저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봉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저 자신에 대해 덜 생각하게 해 주었어요. 흥미롭게도, 자기 자신을 향상하려고 시작한 이 과정이 실제로는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이 봉사하고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것이야말로 그리스도와 같은 성품이죠.”
진행자
지난가을 제임스 벨과 그의 아내는 약 10명으로 구성된 그룹을 가르쳤다. 재키도 그 그룹에 속해 있었다.
치과 의사인 제임스는 격리 기간 동안 출근하지 못하고 집에서 지내야 했을 때 이 수업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 수업을 하면서 제게 도움이 되었던 한 가지는 제가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었어요. 사람들이 정신 건강 문제를 지니고 있는 건 정말 흔한 일이고, 그것은 삶의 일부에요. … [이 프로그램은] 제가 그런 관점을 지닐 수 있게 해 주었죠.”
스위스
캘리 스콧과 그의 아내 마리아는 2020년 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 프로그램의 시범 과정 진행자로 봉사했다. 이들 부부는 최대 12명의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그룹을 이끌었는데 켈리의 권유로 아내 마리아도 함께 봉사하게 되었다.
켈리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회계사이고, 심리학자나 상담가가 전혀 아니랍니다. 저는 제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고, 주님도 그걸 아셨지요.”
수업은 대면 모임으로 시작했으나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다.
자메이카
최근, 이 프로그램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자메이카에서도 진행되었다.
자메이카의 앤 마리 테이트는 이렇게 말했다. “10주 동안 저는 가족이 된 느낌, 지지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느끼던 어려움을 다른 이들도 경험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우리는 모두 함께 서로를 도왔죠.”
무료로 제공되는 이 훈련에 관심이 있다면 소속 지역의 교회 지도자에게 자립 프로그램 일정을 문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