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영등포 와드에서 헨델의 메시아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예배당과 활동실은 이 상징적인 거장의 작품을 통해 성탄절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교회 회원들과 지역사회 주민들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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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공연한 이번 연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속죄, 부활의 이야기를 강조하며, 그 영적이고 음악적인 깊이로 청중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많은 관객들은 조화로운 협연과 음악을 통해 전달된 강력한 메시지에 대한 찬사를 표현했다.
다음 공연은 12월 15일 오후 6시 강북 와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성탄 절기를 맞아 음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빛을 나누어 참석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고무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