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저는 아흔 여섯 살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이 사진을 찍은 후 오랜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저는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만나고 사랑하게 되는 기회를 가지는 풍성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제 사랑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저는 그분이 우리 삶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염려하신다는 것에 대한 증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