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한 해 동안, 전 세계 후기 성도 청소년은 러셀 엠 넬슨 회장이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이라고 말씀한 일에서 그들이 맡은 역할을 상기하게 될 것이다.(“이스라엘 시온 군대” 참조, 전 세계 청소년 영적 모임, 2018년 6월 3일)
본부 청녀 및 청남 회장단은 서한에서 2021년 청소년 주제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그런즉 선을 행함에 지치지 말라. 이는 너희가 위대한 일의 기초를 놓고 있음이라. 그리고 작은 일에서 큰 일이 생겨나느니라. 보라, 주는 진심과 기꺼이 하고자 하는 마음을 요구하나니”(교리와 성약 64:33~34; 강조체 추가)
이 주제는 “이스라엘의 집합을 돕기 위해 주님의 청소년 대대에 참여하”라는 선지자의 권유에 부응하고(“이스라엘 시온 군대”), 2021년 세미나리 및 와서 나를 따르라 학습 과정에 맞추기 위해 선택되었다.
이 서한에는 부모와 청소년 지도자들이 한 해 동안 가정과 교회에서 이 주제 성구에 담긴 원리들을 가르치라는 권유가 나와 있다. 이 주제는 청소년이 성찬식 말씀에서 말씀 주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야영, 청소년 대회, 영적 모임 등을 포함한 청소년 활동에서 주요 강조 사항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또한 이 주제는 전 세계에서 FSY 대회 기간 동안 강조될 것이다.
추후 몇 달 이내에 ChurchofJesusChrist.org/youth, 소셜 미디어 채널, 그리고 새로운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잡지에 음악과 동영상, 미술을 포함한 자료들이 공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