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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

태버내클 합창단이 새로운 사명을 띠고, 해외 참가자들을 맞이하다 

이 신규 프로그램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확장시킨 합창단 사명의 일환이다.

멕시코 동부 몬테레이의 조지나 몬테마요르 웡은 몇 주간 디지털 녹음과 비대면 연습 세션에 참여하여 목소리를 준비하며 꿈이 이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야말로 ... 꿈이 이루어진 거예요. 감탄 밖에 안 나와요!”라고 몬테마요르 웡은 말했다. 

템플스퀘어 태버내클 합창단이 새로 시작한 시범 프로그램에 인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자 몬테마요르 웡과 같이 다양한 국가에 살고 있는 9명의 다른 후기 성도들은 2022년 12월부터 연습을 시작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제193차 연차 대회에서 175년의 합창단 역사상 최초로 미국 외 지역에 거주하는 참가자들이 합창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합창단과 함께 노래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미국에 살지 않는 사람들에게 합창단과 함께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아주 머나먼 꿈일 뿐이죠.” 몬테마요르 웡이 말했다. 

합창단 단장인 마이클 오 레빗은 이 시범 프로그램은 합창단이 성장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진보라고 설명하며, 예수 그리스도 교회 회원들로 구성된 태버내클 합창단은 최근 전 세계 청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사명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교회 전체가 그리스도를 기념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전할 뿐만 아니라 그분을 노래로 찬양합니다. 

지금 우리의 목표는 평화와 치유를 가져다주기 위해 온 세상에 다가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회원의 절반 이상이 미국 이외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범 프로그램은 우리가 이와 같은 회원 구성을 반영하는 수단이 됨과 동시에 전 세계 사람들이 소속감을 느끼게 하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라고 레빗 단장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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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의 빡빡한 연습 일정 때문에 합창단 단원들은 역사적인 태버내클에서 반경 약 160킬로미터 이내에 거주해야 한다. 하지만, 레빗은 이 시범 프로그램으로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다른 이들도 일시적으로 합창단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열린다고 말했다. 

“저는 세상의 재능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합창단] 일원이 될 [기회]를 얻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 우린 스테이크와 와드, 그리고 합창단에서 온 마음을 다해 노래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엘로르사 아발로스가 말했다. 

몬테마요르 웡은 “노래 부르는 재능을 사용해 주님을 찬양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저는 그분이 노래를 통해 저 자신을 표현할 길을 주셨음을 압니다. 저는 찬양으로 이에 보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해외 참가자들은 선정 과정 동안 노래 실력과 더불어 음악 이론과 영어에 숙달함을 증명해야 했다. 

연차 대회에서 합창단과 함께 노래하기로 선정된 다음 사람들은 여섯 국가를 대표하게 된다.  

  • 브라질 나탈의 알바로 조지 마르틴스 
  • 브라질 쿠리치바의 로드리고 도마레즈키 
  • 브라질 상파울루의 탈리타 데카르발루 
  • 가나 아크라의 투보-오레리바 조셉 엘리샤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조너선 하우 
  • 멕시코 티후아나의 데니세 엘로르사 아발로스 
  • 멕시코 몬테레이의 조지나 몬테마요르 웡 
  • 필리핀 카가얀데오로의 로널드 바아 
  • 필리핀 카가얀데오로의 선데 매 인디노 
  • 타이완 타이베이의 페이상청(카일리 중) 

단원 한 명 한 명은 합창단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사절로 부름받아 음악을 통해 선의와 신앙을 나누게 된다. 

멕시코 티후아나의 데니세 엘로르사 아발로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가 ...... 합창단의 선교사와 같이 될 것이라는 것을 듣고, 깊이 겸손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늘 선교사로 봉사하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이제 한 번에 두 가지 꿈을 이룬 것 같습니다. 합창단 일원이 되어 선교사처럼 봉사하게 되었지요.” 

엘로르사 아발로스는 선발 과정 동안 기적과 축복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중에는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사는 시누이도 선발되었다는 깜짝 소식도 있었다. 

“제가 뽑혔고 멕시코에서 한 명 더 뽑혔는데 ... 그 자매 이름이 몬테레이 출신의 조지나 몬테마요르라고 들었을 때 ‘뭐라고! 내 시누이잖아!’하고 놀랐어요. 정말 행복했답니다.” 

몬테마요르 웡은 시누이도 자신도 오디션을 비밀로 하라는 요청을 받았기 때문에 선발되었다는 발표를 듣기 전까지 둘 다 서로의 참여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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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는 ‘언니도 오디션에 참여하는지 몰랐어!’라고 말했습니다. ... 시누이도, 저도 울었습니다.” 

3월 18~20일 주말에 해외 참가자들이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했다. 그들은 합창단 리허설에 참여하고, 합창단 수업에 참석했으며, 교회 웰페어스퀘어와 감독의 중앙 창고를 둘러보고, 교회의 여러 유적지를 방문했으며, 템플 스퀘어를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제일회장단의 댈린 에이치 옥스 회장과 부인 크리스틴 엠 옥스 또한 전 세계에서 온 참가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3월 25일 금요일에 교회 본부 건물에서 옥스 회장 부부를 위해 해외 참가자들이 찬송가 두 곡을 부를 때 옥스 회장은 마음을 다해 들었다. 

옥스 회장은 새로운 참가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앞으로 나아가는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여러 해 동안 이 일이 진행되길 바라왔지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이곳에 있기 위해 희생을 치렀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은 태버내클 합창단이 유타와 솔트레이크시티만을 위한 합창단이 아닌 전 세계를 대표하는 합창단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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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그들의 지역 교회 회중 및 합창단에 기여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레빗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그들이 더 나은 음악가가 되어 돌아갈 것이며,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지식을 고국에 가져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것은 시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는 한 번에 한 걸음씩 배우게 될 것이며, 이 시범 프로그램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해외 참가자들은 연차 대회 토요일 오전 모임과 일요일 오전 및 오후 모임에서 합창단과 함께 노래했다. 

해외 참가자 소개 

브라질 나탈의 알바로 조지 마르틴스 

알바로는 바리톤을 부른다. 알바로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브리검 영 대학교 제이 르우벤 클라크 법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브라질 쿠리치바의 로드리고 도마레즈키 

로드리고는 바리톤을 부른다. 그는 건축가이며, 어릴 때부터 노래했다. 현재 지역 회중을 위해 스테이크 음악 전문가로 봉사하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탈리타 데카르발루 

탈리타는 제2 소프라노를 부른다. 그녀는 합창 지휘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여러 단위 조직으로 구성된 스테이크 합창단의 지휘자로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가나 아크라의 투보-오레리바 조셉 엘리샤  

투보 오레리바 조셉 엘리샤는 제2 테너를 부르며, 그는 마케팅 매니저로 일한다. 그는 연주법을 가르치는 뛰어난 오르간 연주자이기도 하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조너선 하우 

조너선은 제2 테너를 부른다. 그는 음악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드럼 교사이다. 그는 또한 음악 교육 석사 학위를 공부하고 있다. 

멕시코 티후아나의 데니세 엘로르사 아발로스 

데니세는 제2 소프라노를 부른다. 데니세는 세 자녀를 두었으며, 건축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오페라를 세부 전공으로 하여 성악으로 두 번째 학사 학위 취득 과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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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몬테레이의 조지나 몬테마요르 웡 

조지나는 제2 소프라노를 부른다. 조지나는 슬하에 딸 네 명이 있다. 그녀는 영어 교사와 유치원 교사이며, 그녀의 지역의 여러 회중을 위해 스테이크 음악 책임자로 봉사하고 있다. 조지나는 교육과 언어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필리핀 카가얀데오로의 로널드 바아 

로널드는 테너를 부른다. 로널드는 대학교 강사이다. 

필리핀 카가얀데오로의 선데 매 인디노 

선데는 제1 소프라노를 부른다. BYU Pathway를 통해 결혼 및 가족학 학사 학위를 공부하고 있다. 

타이완 타이베이의 페이상 청(카일리 중) 

페이상(카일리)는 제1 알토를 부른다. 페이싱은 음악 공연과 교육학 학위를 받았으며 음악 교사로 일한다. 

템플스퀘어 태버내클 합창단 소개 

템플 스퀘어 태버내클 합창단은 1847년 8월 22일에 창립되었다. 창립 이래, 합창단은 전 세계 사람들의 희망과 기쁨, 시련과 승리에 대해 노래했다. 

합창단은 2022년 11월에 “템플스퀘어 태버내클 합창단은 전 세계 사람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도록 영감을 주는 음악을 공연한다.”라는 확대된 사명 선언문을 발표했다. 

360명의 남성 및 여성 합창단원과 모든 자원봉사자는 세계 축제 및 박람회, 미국 대통령 취임식, 오스트레일리아와 유럽, 아시아와 중동에 이르기까지 명성이 자자한 콘서트홀, 텔레비전 방송에서 공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및 페이스북을 통해 공연하고 있다. 합창단은 인기 있는 합창 음악을 수준 높게 선보이므로 “미국 합창단의 상징”으로도 불린다. 

초창기부터 몰몬 태버내클 합창단으로 알려졌던 이 합창단은 후원 조직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이름에 더욱 긴밀히 부합하도록 2018년 10월에 이름을 변경했다. 이제 합창단은 “템플 스퀘어 태버내클 합창단”이라고 불린다. 

라디오의 생애와 맞먹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태버나클 합창단은 1929년부터 전 세계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가장 오래 방영된 방송인 음악과 진리의 말씀으로 방송계에 한 획을 그어왔다. 

추가 자료: (기사 링크) 

태버내클 합창단이 자신의 사명을 재정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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