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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음악회에서 필리핀의 음악, 문화, 외교관을 예우하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온누리 합창단은 최근 필리핀 대사관의 영사관, 필리핀 지역사회 회원들과 함께 필리핀 음악과 문화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기념했다. 이 특별한 행사는 ‘온누리 합창단 필리핀 음악의 밤’이란 이름으로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렸다. 

“우리는 한국과 필리핀, 두 나라간의 깊은 신뢰와 지지의 오랜 역사에 감사합니다.” 라고 행사에 참여한 필리핀 대사관 영사인 아이안 에이 카니갈 씨는 말했다. “우리는 또한 필리핀의 음악과 문화를 기념하는 이렇게 멋진 콘서트를 마련해주신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와 온누리 합창단에 감사드립니다.” 

음악 공연과 더불어, 이 두 나라간의 공통된 역사와 상호개발협력에 대한 몇몇 멀티미디어 자료를 발표하는 시간도 있었다. 프레젠테이션은 또한 이 두 나라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어떻게 나란히 성장했는지 보여주었다. 

온누리 합창단은 고혜원의 지휘 아래 다양한 교회 및 교회 밖의 음악을 공연한다. 온누리라는 이름이 의미하듯이 합창단의 목표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음악을 소개하는 것이다. 여러 해에 걸쳐 온누리 합창단의 공연에는 여러 나라와 문화의 음악이 포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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