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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 선교사들이 용산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다

매년 서울시 용산구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비롯하여 여러 교회에 속한 자원 봉사자를 초청하여 김장을 한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교회에서는 30여 명의 선교사가 참여하여,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위한 신선한 김치를 2,000상자 이상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행사장을 방문하여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회원들은 오래전부터 지역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해 왔으며, 그런 봉사를 큰 특권으로 여기고 영적 보람이 있는 경험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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