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진도 5.4의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이재민들을 위해 교회는 귤과 세척 사과 등 70여 박스를 기부하고 이재민 대피소 등지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Temple Square is always beautiful in the springtime. Gardeners work to prepare the ground for General Conference. © 2012 Intellectual Reserve, Inc. All rights reserved. | 1 / 2 |
토요일에 전달한 과일은 오늘 흥해공고, 흥해체육관, 기쁨의 교회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시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