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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마산YMCA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 지원

지역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협력 창원 지역 교회 지도자들과 YMCA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가 마산YMCA의 청소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자립과 진로 탐색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9월 2일 마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렸다. 이번 지원은 마산YMCA가 운영하는 ‘착한 청소년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실제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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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청소년 일자리’ 프로그램은 지난 8월 시작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에게 직업 현장을 경험할 기회와 기술 습득의 장을 제공해 자립 역량과 책임감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마산YMCA 관계자들과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교회 측에서는 경남 지역을 담당하는 창원 스테이크 지도자들이 함께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산청소년문화의집 김양화 관장과 교회의 조현석 이사는 "청소년들이 실제 일과 직업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교육, 자립, 복지,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지원 역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마련됐다.

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하며 청소년과 가족,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